"내가 말로 하자했잖아"…'김부장' 윤경호, 정전 속 '좀비 액션'에 롹 스피릿 폭발

김소영 2026. 7. 24. 2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부장' 윤경호가 몸을 사리지 않는 '좀비 액션'과 짠내 나는 입담으로 폭소를 선사했다.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에서는 박진철(윤경호 분)과 성한수(최대훈 분)가 김부장(소지섭 분)을 돕기 위해 적진에 침투해 사생결단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전 속에서 '좀비'처럼 적들을 연이어 해치운 박진철은 "내가 말로 하자했잖아. 말로 하지 않은 자의 말로다. 이것이 롹 스피릿"이라며 호쾌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대훈·윤경호, 짠내 폭발 '환장의 적진 침투'
출처:SBS '김부장'
출처:SBS '김부장'
출처:SBS '김부장'

(MHN 김소영 기자) '김부장' 윤경호가 몸을 사리지 않는 '좀비 액션'과 짠내 나는 입담으로 폭소를 선사했다.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에서는 박진철(윤경호 분)과 성한수(최대훈 분)가 김부장(소지섭 분)을 돕기 위해 적진에 침투해 사생결단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철은 엘리베이터에 북한 측 적들이 들이닥치자 망설임 없이 내부로 진입해 1 대 다수의 격투를 시작했다. 그러나 지칠 대로 지친 성한수가 엘리베이터 버튼이 안 눌리는 척 연기하며 박진철만 둔 채 계단으로 도망쳐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SBS '김부장'
출처:SBS '김부장'

수세에 몰린 박진철은 적들을 향해 "형님 잠깐만, 우리 말로 합시다"라며 비굴한 모습을 보였으나, 순간 정전이 되자 반전이 일어났다. 정전 속에서 '좀비'처럼 적들을 연이어 해치운 박진철은 "내가 말로 하자했잖아. 말로 하지 않은 자의 말로다. 이것이 롹 스피릿"이라며 호쾌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적과 접전 끝에 그릇으로 머리를 내려쳐 겨우 승리한 성한수는 "내가 왜 도와준다고 그래가지고"라며 뒤늦은 후회를 털어놓아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더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