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영화 저리 가라…'김부장' 소지섭, '인생샷' 액션 시퀀스 [TV나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부장'에서 역대급 액션 시퀀스가 펼쳐졌다.
24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에서는 딸 김민지(서수민)와의 새 삶을 위해 북한 최고위급 망명자 리응령(이재용)을 보호하라는 마지막 임무를 받은 김부장(소지섭)이 그를 지키기 위해 적진으로 침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부장'에서 역대급 액션 시퀀스가 펼쳐졌다.
24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에서는 딸 김민지(서수민)와의 새 삶을 위해 북한 최고위급 망명자 리응령(이재용)을 보호하라는 마지막 임무를 받은 김부장(소지섭)이 그를 지키기 위해 적진으로 침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북회담이 일시적으로 취소된 가운데, 김부장은 북측으로 인도된 리응령을 경호하라는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자신을 돕기 위해 돌아온 박진철(윤경호) 성한수(최대훈), 그리고 특임국 정상아(손나은) 임씨(박진우) 도움을 받아 다시 적진으로 뛰어 들었다.
김부장 추측대로 리응령은 살아 있었고 북측 차량 트렁크에 실려 몰래 호텔로 이송된 상황. 박진철은 셰프, 정상아는 호텔 직원으로 위장해 카트 아래 숨은 성한수와 함께 모니터실로 향했고 북측 요원들을 쉽게 제압한 뒤 리응령 행방을 파악했다. 김부장은 리응령이 고문받고 있는 객실로 잠입했고, 리응령이 과거 빼돌린 대남 자금을 착복하기 위해 그를 협박 중이던 북측 관계자를 제압했다.

김부장은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리응령을 데리고 호텔을 빠져나가려 했지만 북측이 이들의 잠입을 눈치챘다. 성한수 박진철은 북측 요원 스무 명을 상대로 호쾌한 액션신을 선보였다. 특히 정전된 엘리베이터에 4명의 요원과 함께 갇힌 박진철, '심야괴담회' 급 연출과 함께 어둠 속 라이터 촛불에 의지한 무자비한 액션을 펼쳤다.
김부장의 액션은 더욱 화려했다. 김부장은 도주 도중 부상을 입은 리응령을 엄호하며 길을 뚫었다. 건물의 모든 전자기기 전원이 나가고 정전이 된 상황에서, 북측 요원의 적외선 카메라 시점으로 찍힌 김부장의 롱테이크 액션신이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그 어떤 첩보 영화보다도 스릴 넘치는 전개와 세로 방향으로 촬영된 실험적인 앵글이 어우러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김부장 | 소지섭 | 윤경호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