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밉상 고딩, 제대로 신고식 치렀다…“떨렸던 데뷔, 행복했다”

손미정 2026. 7. 2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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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안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향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지안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김부장'은 제게 정말 소중한 첫걸음 같은 작품이다"며 "좋은 작품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많은 것을 배웠다. 데뷔작인 만큼 많이 떨리기도 했는데 방영 이후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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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SBS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배우 유지안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향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김부장’에서 첫 등장부터 강한 ‘빌런’의 아우라를 풍기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주혜리’를 분했다. 교내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진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이자, 과거를 묻고 평범한 아빠로 살아 온 김부장(소지섭 분)이 진짜 정체를 드러내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극 중 유지안은 학교에서는 권력을 앞세워 동급생들 사이 군림하면서도, 정작 아빠인 불안한 내면을 드러내는 주혜리의 양면적인 모습을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더불어 분노를 유발하는 악행과 거침없는 빌런 면모를 그려내며, 딸을 구하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 ‘김부장’의 서사에 개연성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배우 유지안 [판타지오 제공]

유지안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김부장’은 제게 정말 소중한 첫걸음 같은 작품이다”며 “좋은 작품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많은 것을 배웠다. 데뷔작인 만큼 많이 떨리기도 했는데 방영 이후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부장’을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응원도 잊지 않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공개 직후 단숨에 시청률 20% 고지를 뛰어넘은 ‘김부장’은 소지섭과 최대훈, 윤경호이 펼치는 아빠들의 ‘3색 액션 장면’과 액션 호흡으로 마지막까지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제작진은 “마지막에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면서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말고 지켜봐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25일 최종회인 1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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