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7월 24일 뉴스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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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있는 가운데 주말도 낮 기온이 38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청와대는 미국의 새로운 관세 부과와 관련해 기존 한미 양국이 합의한 15% 관세율이 유지되도록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 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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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서민경제 부담 고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중동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했지만, 물가 부담 등 서민경제 보호를 우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말 38도 '극한 폭염'…수도권 등 막바지 장마■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있는 가운데 주말도 낮 기온이 38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내일 수도권에는 막바지 장맛비가 예보됐습니다.
■靑 "미 관세, 15% 상한 유지되도록 협의"■
청와대는 미국의 새로운 관세 부과와 관련해 기존 한미 양국이 합의한 15% 관세율이 유지되도록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도 양국의 합의가 준수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갖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세기의 이혼소송' 일단락…9,440억 재산분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 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노 관장의 기여를 인정해 SK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與, '보완수사 폐지' 당론 채택…野 "총력투쟁"■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없애고 검사의 직접 수사를 제한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확정하고 처리 속도전을 예고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총력 저지에 나서겠다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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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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