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2.4조 '역대 최대'…수수료이익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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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수수료이익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오늘(24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9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했습니다.
핵심 계열사인 하나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은 2조1,211억원으로 1.7% 증가했고, 2분기 순이익은 1조16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하나증권은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중개 수수료 확대 등에 힘입어 상반기 순이익이 2,731억원으로 155.7%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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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연합뉴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newsy/20260724152610992iklg.jpg)
하나금융그룹이 수수료이익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오늘(24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9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했습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2조4,029억원으로 4.4% 늘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핵심이익은 6조2,9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습니다.
특히 수수료이익이 1조4,874억원으로 37.7% 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하나금융은 신탁과 증권중개, 투자일임·운용 등 자산관리 관련 수수료가 늘고, 우량 투자은행 포트폴리오 확대로 인수주선·자문 수수료도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분기 순이자마진은 1.88%로 집계됐습니다.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93%로 전 분기보다 0.13%포인트 높아졌지만, 연체율은 0.59%로 0.02%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13.2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핵심 계열사인 하나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은 2조1,211억원으로 1.7% 증가했고, 2분기 순이익은 1조16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하나증권은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중개 수수료 확대 등에 힘입어 상반기 순이익이 2,731억원으로 155.7% 급증했습니다.
하나금융 이사회는 주당 1,155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의하고, 3분기 중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해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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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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