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골' 손흥민 라운드 베스트11...시즌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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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 이후 미국 프로축구로 복귀해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린 LAFC 손흥민이 리그 주간 베스트11에 뽑혔습니다.
MLS 사무국은 2026시즌 리그 16·17라운드를 묶어 발표한 '팀 오브 더 매치데이'에 손흥민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 시즌 리그 개막 후 13경기 동안 도움만 9개를 기록했던 손흥민은 지난 18일 LA 갤럭시와의 'LA 더비'에서 리그 1호 골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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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 이후 미국 프로축구로 복귀해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린 LAFC 손흥민이 리그 주간 베스트11에 뽑혔습니다.
MLS 사무국은 2026시즌 리그 16·17라운드를 묶어 발표한 '팀 오브 더 매치데이'에 손흥민 이름을 올렸습니다.
MLS는 "손흥민이 한국 대표로 월드컵에 참가하고 돌아온 뒤 폼을 완벽하게 되찾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올 시즌 리그 개막 후 13경기 동안 도움만 9개를 기록했던 손흥민은 지난 18일 LA 갤럭시와의 'LA 더비'에서 리그 1호 골을 신고했습니다.
이어 23일 솔트레이크전에선 1골에 도움 1개를 기록하고 상대 자책골까지 유도해 LAFC의 3득점에 모두 관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은 전반에만 무려 4개의 도움을 기록했던 올랜도 시티와의 6라운드 이후 두 번째로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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