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에 코스피·코스닥 주르륵…잇달아 매도 사이드카

권란 기자 2026. 7. 24.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동 긴장 고조에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주가 지수도 급락하며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올해 코스피에서 나온 41번째 사이드카로, 올해 들어 시장 급락에 따른 '매도 사이드카'가 21회, 급등에 따른 '매수 사이드카'가 20회 발동됐습니다.

급락세에 오전 11시 47분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중동 긴장 고조에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주가 지수도 급락하며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코스피는 오후 1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 이상 떨어진 6,702.8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전장보다 96.11포인트 내린 7,000.78로 출발한 뒤 하락 폭이 확대해 오전 11시 23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올해 코스피에서 나온 41번째 사이드카로, 올해 들어 시장 급락에 따른 '매도 사이드카'가 21회, 급등에 따른 '매수 사이드카'가 20회 발동됐습니다.

개인이 5조 952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3조 4285억 원, 기관이 1조 7019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7%대 하락 중입니다.

코스닥 지수도 같은 시각 전장보다 5% 떨어진 750.20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급락세에 오전 11시 47분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나온 25번째 사이드카로, 지금까지 '매수 사이드카'가 14회, '매도 사이드카'가 11회 발동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권란 기자 ji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