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북부 곳곳 장맛비…서울 폭염주의보 확대

2026. 7. 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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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중부 지방은 장맛비가 계속되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장마 대신 폭염의 기세가 더 강해지겠는데요.

서울 등 중부 곳곳에도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에는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영남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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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당분간 중부 지방은 장맛비가 계속되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장마 대신 폭염의 기세가 더 강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장마가 끝을 향해 가면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출근길인 지금도 습도 높은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서울 등 중부 곳곳에도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밤낮 가리지 않는 더위 속 건강 챙기셔야겠습니다.

지난 일요일 제주도의 장마가 종료됐습니다.

남부는 일요일, 중부는 월요일이면 장맛비가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전까지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당분간 중부에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에 최대 80mm 이상,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북부 동해안으로는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국적으로 폭염이 다시 세력을 넓히고 있는데요.

열대야주의보가 확대된 가운데, 제주는 17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겠고요.

지금도 대부분 지역에서 25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영남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낮 동안 서울 32도, 대구 36도, 포항은 38도까지 올라 찜통더위가 계속되겠고요.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며 충청 이남은 오후부터 5~40mm의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인 폭염에도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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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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