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삼전닉스’ 최고점에 팔았다”…홍진경·엄정화 ‘감탄’

이정연 기자 2026. 7. 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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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최고점에서 매도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엄정화의 집을 찾아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최근 투자 이야기를 나누다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진경은 “언니랑 저랑 똑같은 종목에 투자했는데 주가가 너무 안 좋다”며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함께 부르는 이른바 ‘삼전닉스’ 열풍을 언급했다. 홍진경이 “요즘 ‘삼전닉스’가 난리”라고 하자 엄정화는 “우리는 왜 그런 걸 하나도 안 샀냐”고 아쉬워했다.

그러던 중 엄정화는 “화정 언니는 갖고 있다고 했었다”며 최화정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었다.

홍진경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갖고 계시냐”고 묻자 최화정은 “있다”고 답했다. 이어 “원래는 주식을 잘 안 파는데 이번에는 최고점일 때 처분했다”고 말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투자 성공담에 홍진경과 엄정화는 “뷔페 한 번 사라”고 농담을 건넸고, 최화정은 “그걸 못 사냐. 백 번도 산다”고 호탕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의 자신감 넘치는 답변에 홍진경과 엄정화는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세 사람의 유쾌한 통화는 영상의 또 다른 웃음 포인트가 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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