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전격 KIA 행, 트레이드 관심 없다던 KIA가 왜 갑자기 움직였는지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밝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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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23일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는 내야수 하주석을 KIA로 보내고, KIA는 우완 투수 이형범을 한화에 내주는 조건이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2012년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해 올해까지 한 팀에서만 뛰었다.
KIA 관계자는 "하주석은 유격수와 2루수 등 여러 내야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며 "풍부한 1군 경험을 갖춘 만큼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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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에 관심 없다던 KIA 며칠 새 급변한 분위기
왜 이런 결정 이르게 됐는지는 다음 기사에 알려드리겠습니다

(MHN 정철우 기자)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23일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는 내야수 하주석을 KIA로 보내고, KIA는 우완 투수 이형범을 한화에 내주는 조건이다.
양 구단은 이날 트레이드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각각 전력 보강과 선수층 재편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주석은 한화를 대표하는 원클럽맨이었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2012년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해 올해까지 한 팀에서만 뛰었다. 1군 통산 99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869안타, 53홈런, 373타점, 425득점, 83도루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처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그는 한화와 1년 총액 1억1000만원(보장 9000만원·옵션 2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지난해에는 95경기에서 타율 0.297, 4홈런, 28타점, OPS 0.728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는 연봉이 2억원으로 인상됐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입지가 크게 좁아졌다. 27경기에서 타율 0.256, OPS 0.592를 남겼고, 5월 9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이후 복귀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결국 시즌 중 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출발에 나서게 됐다.
한화는 이번 트레이드의 배경으로 불펜 강화와 내야 자원 정리를 꼽았다.
손혁 한화 단장은 "이형범은 마무리 경험을 갖춘 베테랑 투수"라며 "최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속과 투심의 움직임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인했다. 불펜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A는 내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즉시 전력감 확보에 의미를 뒀다.
KIA 관계자는 "하주석은 유격수와 2루수 등 여러 내야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며 "풍부한 1군 경험을 갖춘 만큼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이형범은 이번이 프로 네 번째 소속팀이다. 화순고 출신인 그는 2012년 특별지명을 통해 NC 다이노스에 입단했고, 2018년 말 양의지의 FA 보상선수로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 이후 2023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IA에 합류했으며, 이번 트레이드로 다시 팀을 옮기게 됐다.
이형범은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24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00, 15탈삼진을 기록했다. KBO리그 통산 성적은 238경기 10승 10패 20세이브 14홀드, 평균자책점 4.86이다.
이번 트레이드는 서로 다른 고민을 안고 있던 두 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한화는 불펜 경험을 갖춘 투수를 확보했고, KIA는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베테랑 자원을 영입하며 선수층을 보강했다.
*덧 붙이기 : 양 팀이 왜 갑자기 이런 트레이드에 합의하게 됐는지, 특히 하주석에 관심 없다던 KIA가 왜 갑자기 움직이게 됐는지에 대해선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내일 보다 세밀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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