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母 지하철 화장실서 쓰러져 구급차 타고 응급실行 “팔팔했던 부모님인데” (그래쪄)

하지원 2026. 7. 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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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지선이 부모님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상에서 김지선은 과거 어머니가 지하철에서 갑자기 쓰러졌던 일화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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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김지선이 부모님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7월 22일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는 '결혼하면 남이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지선은 과거 어머니가 지하철에서 갑자기 쓰러졌던 일화를 털어놨다.

김지선은 "엄마 아빠랑 공연을 보러 가기로 했다. 공연 보기 전에 만나서 밥을 먹자 해서 엄마 아빠가 약속 장소로 오고 계셨는데 갑자기 아버지한테 전화가 와서 엄마가 지하철에서 쓰러졌다고 했다"라고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지선은 "화장실 안에서 그렇게 됐다. 119가 와서 병원으로 갔다. 엄마가 약간 저혈당 증세였던 거 같다. 너무 위험하니까 응급실로 갔다. 다행히 근처 병원으로 인계를 해줄 수 있다 했다. 나도 병원에 갔다가 그 구급차를 같이 타고 가는데 너무 놀랐다"라고 털어놨다.

김지선은 "엄마가 내릴 땐 아무렇지 않게 내렸다. 그다음부터는 '우리 엄마 아빠한테도 이런 일이 생길 수 있구나' 싶어서 예의주시하게 됐다"면서 "기운 좋았던 엄마 아빠가 아니시구나 했다. 아버지는 얼마 전에 횡단보도 앞에서 넘어져서 다치셨다. 부모님 연세가 이제는 우리가 예전에 생각했던 짱짱했던 연세가 아니다. 자녀들이 부모 건강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1972년생이 김지선은 1990년 KBS 코미디 탤런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뒤 KBS 공채 6기로 데뷔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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