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윤석열 '대선 허위발언'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2026. 7. 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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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선고를 생중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열리는 해당 사건 1심 선고에 대한 방송사의 중계 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윤우진 전 서장에게 대검 중수부 출신 이 모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당 관계자로부터 소개받았고 김 여사와 그를 함께 만난 적은 없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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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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