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관위 외유성 출장 의혹 '대법관 출신' 노태악 자택 포함 압수수색 영장은 기각돼

원석진 2026. 7. 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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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는 대법관 출신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관위 비위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노 전 위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관위원장실과 노 전 위원장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해당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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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는 대법관 출신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관위 비위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노 전 위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관위원장실과 노 전 위원장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해당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합수본은 압수수색 대상에서 노 전 위원장 자택을 제외한 영장을 재청구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고,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중앙선관위원장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 전 위원장은 재임 중 세 차례에 걸쳐 배우자와 독일과 스웨덴 등 해외 출장을 다녀왔는데, 동행 사실이 선관위 사후 보고서에는 기재되지 않아 횡령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원석진 기자(gard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39550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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