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7월 23일 뉴스현장
■李 "보유세 강화 대체적 동의…선진국 수준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가 3시간 넘게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보유세를 선진국 수준으로 맞추려면 최소한 3배는 올려야 한다면서도, 현실적 저항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방치는 치명적이라며, 대비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유죄 불복…항소장 제출■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받고 비용을 대납시킨 혐의로 1심에서 벌금 천만 원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했습니다.
소장에는 사실과 법리, 양형을 엄격하게 다퉈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합수본, 선관위 등 압수수색…'투표율 조작' 포착■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관위 직원들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합수본은 선관위 실무자급 직원들이 투표자 수 오입력 실수를 숨기기 위해, 통계 수치를 임의 수정한 정황을 확인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경산 아파트관리실 방화 폭발…용의자 70대 주민■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폭발 화재가 발생해 8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방화 용의자는 70대 주민으로, 최근 아파트 주민대표를 뽑는 선거에서 낙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절기 '대서' 폭염특보…중부 곳곳 장맛비■
오늘은 1년 중 가장 더운 날이라는 절기 '대서'입니다.
한낮 나주 32도, 담양 33도까지 오르며 남부 지방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에는 최대 80㎜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 주말 이란 대규모 공습“…중동 긴장 격화
- 중국 대학서 경영학은 ’찬밥’…낮은 취업률에 전공 폐지 잇따라
- 미국 F-35B 전투기, 샌디에이고 기지서 추락
- 기름값 연속 하락…휘발유·경유 1,800원대 유지
- 반려견은 물놀이장에 풍덩…유기견은 철창 안에서 헉헉
- 아프리카 알제리서 버스 추락…최소 25명 사망
- 靑, 파주 무인기 발견 논란에 “사전 인지된 사안“
- 미 재무장관 메모에 ’엔화 매수’…이례적 외환시장 개입
- 환각 상태로 비행·마약 밀수까지…말레이항공 조종사 체포
- KBO, 폭염에 경기 시작 최대 1시간 연기…1일 부산·창원 경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