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7월 23일 뉴스현장

2026. 7. 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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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보유세 강화 대체적 동의…선진국 수준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가 3시간 넘게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보유세를 선진국 수준으로 맞추려면 최소한 3배는 올려야 한다면서도, 현실적 저항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방치는 치명적이라며, 대비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유죄 불복…항소장 제출■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받고 비용을 대납시킨 혐의로 1심에서 벌금 천만 원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했습니다.

소장에는 사실과 법리, 양형을 엄격하게 다퉈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합수본, 선관위 등 압수수색…'투표율 조작' 포착■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관위 직원들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합수본은 선관위 실무자급 직원들이 투표자 수 오입력 실수를 숨기기 위해, 통계 수치를 임의 수정한 정황을 확인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경산 아파트관리실 방화 폭발…용의자 70대 주민■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폭발 화재가 발생해 8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방화 용의자는 70대 주민으로, 최근 아파트 주민대표를 뽑는 선거에서 낙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절기 '대서' 폭염특보…중부 곳곳 장맛비■

오늘은 1년 중 가장 더운 날이라는 절기 '대서'입니다.

한낮 나주 32도, 담양 33도까지 오르며 남부 지방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에는 최대 80㎜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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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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