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12일째 야간 공습…"이란군 표적 추가 타격"
오상연 art@mbc.co.kr 2026. 7. 23. 09:07

미군이 현지시간 22일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에 나섰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SNS에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란군 표적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간 선박과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의 역량을 약화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계속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군의 이란 공습은 12일째로 구체적인 공격 표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독일 dpa 통신에 따르면 전날에는 이란 수도 테헤란 상공에 방공망이 가동되고, 북동부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공격하면 이에 상응해 이란의 교량과 발전소 등을 폭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오상연 기자(ar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39475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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