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분기 GDP 0.6% 성장…GDI 성장률 38년 만에 최고

김동욱 2026. 7. 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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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0.6% 성장했다.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이 전분기 대비 0.6%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한은이 앞서 5월 제시한 성장률 전망치(0.2%)의 세 배 수준이다. 반도체, 기계 및 장비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1.4% 증가한 점이 이번 GDP 성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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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산 남구 신선대 부두 야적장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뉴시스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0.6% 성장했다. 한국은행과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이 전분기 대비 0.6%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한은이 앞서 5월 제시한 성장률 전망치(0.2%)의 세 배 수준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7% 성장했다. 반도체, 기계 및 장비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1.4% 증가한 점이 이번 GDP 성장을 이끌었다.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기 대비 3.6%,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 전년 동기 기준으로는 1988년 1분기(16.4%) 이후 38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김동욱 기자 kdw1280@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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