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출전 시간’ 관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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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월드컵의 아쉬움을 딛고 정규리그 첫 골을 터트린 손흥민이 오늘 두 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합니다.
손흥민의 소속팀 LA FC 감독은 빡빡한 경기 일정 탓에 손흥민의 출전 시간을 관리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손흥민이 월드컵에서 볼 수 없었던 찰칵 세리머니를 다시 가동한 만큼 두 경기 연속 골을 향한 기대감은 커졌습니다.
손흥민은 지난해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두 경기에서 네 골 도움 두 개로 유독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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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번째 월드컵의 아쉬움을 딛고 정규리그 첫 골을 터트린 손흥민이 오늘 두 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합니다.
손흥민의 소속팀 LA FC 감독은 빡빡한 경기 일정 탓에 손흥민의 출전 시간을 관리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손흥민이 월드컵에서 볼 수 없었던 찰칵 세리머니를 다시 가동한 만큼 두 경기 연속 골을 향한 기대감은 커졌습니다.
손흥민은 지난해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두 경기에서 네 골 도움 두 개로 유독 강했습니다.
다만 도스 산토스 감독은 빡빡한 일정 탓에 손흥민의 출전 시간을 당분간 제한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마크 도스 산토스/LA FC 감독 : "경기 도중 선수를 언제 벤치로 불러들일지, 다음 경기를 위해 언제 쉬게 할지 관리해야 합니다."]
리그스컵을 포함해, 한 달간 아홉 경기를 치르고 이동 거리도 길기 때문이라는데 때마침 득점 감각이 살아난 손흥민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합니다.
[마크 도스 산토스/LA FC 감독 : "뛰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료에선 경기력의 하락세가 분명합니다. 손흥민 역시 우리의 이러한 관리 방식을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손흥민의 뒤를 이을 에이스로 떠오른 이강인은 월드컵에서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압박을 벗겨 내고 정확한 전진 패스를 연결하는 '탈압박 패스' 평점에서 메시에 불과 0.1점 뒤진 7위에 올랐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눈앞에 둔 이강인은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울 핵심 전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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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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