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철, 엇갈리는 마음에 ‘오빠·동생’ 선언..영자, 눈물 “아쉬워” (‘나솔’)[순간포착]

박하영 2026. 7. 23. 0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32기 영철이 영자의 태도에 결국 '오빠 동생'으로 선을 그었다.

영자는 인터뷰를 통해 "하루 자고 나니까 오빠도 조금 더 부드럽게 해주시더라. 그렇게 하니까 또 대화가 잘 됐다. 그냥 저는 '솔로나라' 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솔직하게 가식 없이 좋으면 좋다. 이 결과가 아쉽다. 영철 오빠랑 끝까지 조금 잘했으면 저도 좋았겠지만 이렇게 된 게 아쉽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는 SOLO’ 32기 영철이 영자의 태도에 결국 '오빠 동생'으로 선을 그었다. 

22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32기의 4일차 밤이 그려졌다.

이날 영자와의 대화가 중단된 뒤 내내 텐션이 떨어진 영철. 줄곧 영자를 기다리고 있지만 눈길 조차 주지 않았고, 보다 못한 경수는 “영자 이렇게 할거야?”라고 일침을 날렸다.

자리를 비운 영철이 때마침 복귀했고, 방으로 들어가자 데프콘은 “영자 씨 지금 올라가야 한다”라고 했다. 그럼에도 침묵한 영자는 움직이지 않고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답답함을 안겼다.

결국 대화를 포기한 채 먼저 잠자리에 드는 영철은 “그게 답이다. 해결하랴고 안 하니까 저는 그게 대답한 거라고 생각했다.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으면 얘기해볼 텐데 앞으로 남녀관계는 어렵지 않을까. 해결되지 않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다음날, 영철은 서운한 마음을 뒤로 하고 다시 영자를 찾아가 MC들을 놀라게 했다. 조금은 누그러진 감정으로 다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영자는 먼저 “오빠한테 어제 내가 예민했다”라고 사과했다.

영철은 “내가 서운하게 한 게 많다”면서도 “오빠, 동생하면 편하게 잘 지낼 거 같은데 남녀관계로 보니까 자꾸 꼬인다. 난 오히려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철은 “아쉽다. 난 첫인상이 깊으면 계속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너랑 다툴지 상상도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영자는 인터뷰를 통해 “하루 자고 나니까 오빠도 조금 더 부드럽게 해주시더라. 그렇게 하니까 또 대화가 잘 됐다. 그냥 저는 ‘솔로나라’ 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솔직하게 가식 없이 좋으면 좋다. 이 결과가 아쉽다. 영철 오빠랑 끝까지 조금 잘했으면 저도 좋았겠지만 이렇게 된 게 아쉽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