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109시간 만에 완전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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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나흘 만에 완전 진화됐다.
인천소방본부는 22일 오후 8시 35분경 쿠팡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고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6시 54분 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지 109시간여 만이다.
완전 진화에 따라 소방 당국과 경찰 등은 내부 안전성 검토 등을 거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최초 발화 지점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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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22일 오후 8시 35분경 쿠팡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고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6시 54분 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지 109시간여 만이다.

국가소방동원령도 발령됐던 이번 화재 진압을 위해 장비 239대와 소방대원 845명이 투입됐다. 화재 당시 근무했던 직원 121명은 무사히 대피했지만 소방대원 2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치료를 받았다. 완전 진화에 따라 소방 당국과 경찰 등은 내부 안전성 검토 등을 거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최초 발화 지점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인천=공승배 기자 ks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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