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기성용, 축구 선수 은퇴 후 지도자 예고('유퀴즈')[순간포착]

오세진 2026. 7. 2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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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축구선수 기성용이 38세라는 나이의 베테랑 선수로서 앞으로의 다짐을 예고했다.

22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기성용, 김강우가 등장했다. 김강우는 "얼마 전에 포항에 가서 경기를 보는데 후반에 기성용이 교체가 되더라. 그게 너무 아깝더라. 시온 아빠(기성용)가 더 할 수 있을 텐데, 아쉬울 텐데, 그런 마음이 들었다. 울컥함이 들었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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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축구선수 기성용이 38세라는 나이의 베테랑 선수로서 앞으로의 다짐을 예고했다.

22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기성용, 김강우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유명한 동서지간으로 한 방송에 출연하는 건 최초였다. 김강우는 동서이기 전 기성용의 오랜 팬이었다. 김강우는 “얼마 전에 포항에 가서 경기를 보는데 후반에 기성용이 교체가 되더라. 그게 너무 아깝더라. 시온 아빠(기성용)가 더 할 수 있을 텐데, 아쉬울 텐데, 그런 마음이 들었다. 울컥함이 들었다”라며 말했다.

기성용은 “제가 은퇴를 앞둔 베테랑 선수였다. 저도 선수로서 기량이 떨어지고 내려온 게 느껴진다. 그런데 형님이 이렇게까지 생각한 줄 몰랐다”라며 고마워했다.

기성용은 매일이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고 뛴다고 밝혔다. 기성용은 “지도자의 꿈을 갖고 있었는데, 그걸 해 보고 싶다. 감독이 되고 우승을 시키고 싶다, 이건 아니다. 제가 겪은 경험을 후배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봤다”라며 수줍게 자신의 미래를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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