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ㆍ강원 많고 강한 비…남부 찜통더위 속 소나기
2026. 7. 22. 22:46
경기 북동부로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기 양주 장흥과 백석에는 시간당 40에서 50mm의 물벼락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동두천과 연천, 포천과 양주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정체전선이 한반도의 허리춤에서 오르내리며 많은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이에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큰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인천과 경기 북부로 120mm 이상의 비가 오겠고, 강원 북부에도 10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그 밖의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 30에서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빗줄기는 내일 오후까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집중되겠습니다.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시간당 20에서 50mm의 집중호우가 단시간에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계속해서 호우 대비 철저하게 하셔야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충청 이남으로 폭염특보는 확대, 강화됐습니다.
영남 대부분으로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무더위 대비도 필요하겠는데요.
뜨거워지는 날씨에 남부 곳곳에선 내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아침 서울과 강릉 25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 대전 32도로 올라 덥겠습니다.
낮 동안 광주와 창원 34도, 포항 37도에 육박하며 더위가 무척 심하겠습니다.
다음 주초까지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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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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