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대표에 세번째 구속영장 신청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7. 22. 20:24

경찰이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에 대한 세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차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두 차례 신청했지만 검찰은 범죄사실 구성이 부실하다면서 모두 반려했다.
차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체결한 뒤 242억원의 선급금을 받았지만,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이와 별개로 지인과 서로 소유한 주택에 전세 계약을 맺기로 약속한 뒤 보증금 54억원을 받은 후, 본인은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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