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내놔”…‘붉은 진주’ 남상지, 최재성 아킬레스건 물었다

이기은 기자 2026. 7. 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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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지가 최재성을 또 한 번 궁지에 몰아 넣었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90회에서는 등장인물 백진주(클로이, 남상지)가 박태호(최재성)에게 미끼를 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실제로 유나 모친은 남편의 억울함을 위해 남편 폰을 백진주에게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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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남상지가 최재성을 또 한 번 궁지에 몰아 넣었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90회에서는 등장인물 백진주(클로이, 남상지)가 박태호(최재성)에게 미끼를 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주는 태호의 약점이 담긴 녹취 파일을 태호에게 몰래 넘기면서 “100억 원을 내놔라”라고 협박했다. 태호는 길길이 날뛰면서 최유나(천희주)를 질타하고, 유나의 부친을 걸고 넘어졌다.

유나는 발에 불이 떨어진 듯 동동거리면서 부친이 사망한 가운데, 본가에 가서 “아빠랑 마지막에 통화했을 때 뭐라고 했냐. 박 회장이 시킨 거 전부 말하겠다고, 그렇게 말한 것 맞냐”라고 반문했다.

유나는 “당장 아빠 핸드폰 내놔라”라고 소리를 치면서 안절부절했다. 유나 모친은 “우리 집에 도둑이 들어왔다”라면서 배은망덕한 딸을 질타했다. 실제로 유나 모친은 남편의 억울함을 위해 남편 폰을 백진주에게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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