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이 음주 교통사고…서울 관악서 경감 직위해제

박성진 기자 2026. 7. 2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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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현직 교통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직위가 해제됐다.

22일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된 관악경찰서 교통과 소속 40대 경감을 직위해제 했다고 밝혔다.

이 경감은 20일 오후 10시 5분경 음주운전을 하다 남부순환로에서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 경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음주운전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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