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과기정통부·경찰청, 제3회 과학치안 R&D 성과전시회 개최 外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22일 서대문구 경찰청 본관 로비에서 ‘제3회 과학치안 R&D 성과전시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AI 수사지원, AI 현장지원, AI 국민안전, AI 로보틱스, AI 모빌리티 등 5개 테마관을 구성해 분야별 첨단 치안기술 및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인다. 과기정통부는 전시회를 공통 주최한 것을 계기로 첨단 과학기술·AI 분야 연구개발(R&D) 역량을 치안 현장에 적극 접목하고 경찰청 등 기술 수요기관과 협력해 과학치안 R&D에 대한 투자와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과기정통부는 22일 프랑스 카다라쉬에 위치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 현장에서 한국이 제작을 주도한 마지막 진공용기 섹터 모듈의 조립 완료와 토카막 피트 안착을 기념하는 ‘코리아-이터 퓨전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정부 대표인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 권혁운 주프랑스 한국대사와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등 ITER 진공용기 조달에 기여한 기업 관계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및 한국연구재단 등 관계기관, 피에트로 바라바스키 ITER 기구 사무총장과 ITER 회원국 사업단장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 기상청은 22일 ‘제7회 기상청 달콤기후 공모전’ 수상작을 기상청, 기후정보포털, 소통24 누리집에 발표했다. 4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는 역대 가장 많은 438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그림 10점, 캘리그래피 10점, 4행시 15점, 영상(숏폼) 5점 등 총 40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작은 전국 국립기상과학관(대구, 밀양, 여수, 정읍, 충주, 홍성) 등에서 개최될 순회 전시회(9~11월)를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추후 교육·홍보·영상 자료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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