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작' 세계 최대 핵융합로 진공용기 조립 완료

장아영 2026. 7. 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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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대 핵융합 프로젝트인 국제핵융합실험로, ITER (이터)의 핵심 설비 조립이 마무리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프랑스 카다라쉬 ITER 건설 현장에서 우리나라가 제작을 주도한 마지막 진공용기 섹터 모듈 조립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진공용기는 핵융합 반응에 필수적인 1억도 이상 초고온 플라즈마를 발생시키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고진공 상태를 구현하는 핵심 설비로, 우리나라는 섹터 모듈 9개 가운데 4개를 제작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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