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김도현 2026. 7. 22. 18: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1심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벌금 1천만원과 2천1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2128751004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1심 벌금 1천만원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2026.7.22 [공동취재] seephoto@yna.co.kr

■ 李대통령, 24일부터 美·남미·獨 방문…샌프란서 젠슨황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정상외교 일정을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2145300001

■ AI, 통제망 뚫고 스스로 해킹했다…현실 된 자율 사이버 위협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위험은 더 이상 악의적인 이용자가 AI를 이용해 공격하는 데만 머물지 않는다. 최근 AI 모델이 제한적으로 격리된 시험 환경의 통제망을 스스로 벗어나 외부 인터넷에 접속하고 다른 AI 기업의 실제 서버까지 침투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자율형 AI 에이전트의 통제 문제가 현실적인 보안 과제로 떠올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2138500017

■ 코스피, 알파벳 실적 앞두고 경계에 '전강후약'…6,797서 마감

22일 코스피는 장중 '7천피'(코스피 7,000)를 터치한 뒤 상승 폭을 축소해 결국 6,700대에서 마감했다. AI 랠리의 분수령이 될 알파벳의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 심리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2129851008

■ 靑 "美 호르무즈 군함파견 요청 없어…실질적 기여하겠단 입장"

청와대는 22일 중동 상황의 악화와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군함 파견 등 구체적인 기여 요구가 새로 제기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최근 미국으로부터 새로운 요청은 없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2106551001

■ 행안장관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 일관…다른 통제수단 많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2일 "보완수사권을 공소청에 남겨두면 안 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청기백기' 인터뷰에서 "행안부는 정부 내 논의에서도 일관되게 이런 입장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더라도 다른 수단으로 경찰 수사를 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2140800530

■ 국힘 윤리위 "당 대표 단순 비판은 징계대상 아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2일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제소된 안건들에 대한 징계기준 설정과 안건 분류 논의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2140600001

■ 특검, 김건희 금품 수수액 1천만원 특정…오전 조사서 진술 거부

대통령실 관저 이전 관련 외압 행사 및 금품 수수 등 의혹으로 권창영 2차 종합특검 조사에 출석한 김건희 여사가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관저 공사 수주 등의 대가로 21그램 측으로부터 1천만원 상당 금품을 받았다고 보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2059151004

■ 靑 "李대통령, 근저당 이자 안 받기로…증여세는 규정따라 처리"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에 보유했던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17억7천여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것과 관련, 매수인에게 이에 대한 이자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2111300001

■ 대통령세종집무실 설계착수…"2029년 8월 입주 목표"

대통령세종집무실 건축설계 작업이 본격화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2일 대통령세종집무실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하고 대통령세종집무실 설계 방향성을 제시했다. 현대적 건축물에 한국의 전통미를 반영하고, 탈권위 및 국민 소통 등과 같은 시대정신을 담아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청와대를 계승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 의견을 후속 디자인 설계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2088200063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