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인도와 '지속가능성 분야 글로벌 의제 대화'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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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2일 서울에서 인도 외교부와 '제1차 한-인도 지속가능성 분야 글로벌 의제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채택된 '지속가능성 분야 협력에 관한 공동성명'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열렸다. 인도 측은 한국의 배출권 거래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고 기후·환경 기술 분야에서 양국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다양한 교류 기회를 희망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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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22일 서울에서 인도 외교부와 '제1차 한-인도 지속가능성 분야 글로벌 의제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채택된 '지속가능성 분야 협력에 관한 공동성명'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열렸다.
수석대표로는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과 인도 외교부 유엔경제사회국장이 참석했다.
양국은 기후 변화, 해양, 북극 등 다양한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국내 정책적 노력을 소개하고 양자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인도 측은 한국의 배출권 거래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고 기후·환경 기술 분야에서 양국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다양한 교류 기회를 희망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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