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출근길 중부 국지성 호우…남부는 열대야·폭염

2026. 7. 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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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같은 하늘 아래서도 날씨가 참 다릅니다.

중부는 연일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지만, 남부는 푹푹 찌는 더위가 기승인데요.

내일까지 비의 양도 보시면, 수도권과 강원에 최대 100에서 120㎜ 이상, 충청에 최대 60, 그 밖의 남부지방은 5에서 40㎜ 안팎의 비가 예상되고요.

장마 구름이 비껴가는 남부지방은 내일도 무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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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같은 하늘 아래서도 날씨가 참 다릅니다.

중부는 연일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지만, 남부는 푹푹 찌는 더위가 기승인데요.

내일도 이런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당분간 중부 상공에는 띠 모양의 비구름이 길게 자리하면서 강한 비를 반복해서 뿌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상되는데요.

호우예비특보도 발표된 만큼, 출근길 평소보다 서둘러서 나오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비의 양도 보시면, 수도권과 강원에 최대 100에서 120㎜ 이상, 충청에 최대 60, 그 밖의 남부지방은 5에서 40㎜ 안팎의 비가 예상되고요.

중간중간 소강을 보일 때가 많겠습니다.

장마 구름이 비껴가는 남부지방은 내일도 무덥겠습니다.

영남과 강원 동해안, 제주에는 폭염경보가, 호남과 충북 남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밤에도 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남부 대부분 지역에는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서울과 강릉 25도, 낮 기온은 세종 30도, 원주 28도가 예상되고요.

남부지방은 한낮에 광주와 대구 울산이 34도, 포항은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까지는 중부를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에는 폭염과 열대야가 더 확대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이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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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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