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대서' 전국 폭염 기승...중부 새벽∼오전 강한 비
김민경 2026. 7. 22. 17:15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내일(23일), 남부는 폭염이 계속 기승을 부리겠고, 중부도 장맛비 속에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도 포항은 37도, 대구는 35도까지 오르겠고,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1~2도가량 더 높겠습니다.
서울은 낮 기온이 27도에 머물겠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밤사이에도 열기가 식지 못하면서 곳곳에서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중부지방에는 내일까지 20~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과 강원 일부에는 시간당 20에서 최대 50mm의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부지방도 오후부터 저녁 사이 최대 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짜뉴스 처벌법 1호' 된 김어준...유튜브 영상 철퇴
- 뉴진스, 어도어와 갈등 봉합 후 첫 영상 공개...민지도 복귀
- 여주 50㎝ 악어, 알고 보니 '국제 멸종위기종' [앵커리포트]
- "나라 망신"...'눈 찢기' 당한 한국인, 메시 유니폼으로 걸레질 논란
- "성과급은 교섭불가" 주주단체, 노동장관·삼전닉스 대표 고발
- 도심 속 추격전...불법체류 중국인 4명 검거
- 7억 뚫린 서울 평균 전셋값...비아파트 공급 해법 될까
- "지난해 대선 투표수 수정 81건...재작년 총선은 65건"
- "소주 2병 마셨지만, 운전하겠다"...휴가철 음주단속 적발
- 현금은 적자인데...아마존, 뉴욕 증시를 웃게 한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