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경찰로 변신하다!!![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2026. 7. 22. 16:11

22일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명예경찰과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경찰은 페이커(이상혁)이 높은 인지도를 갖춘 e스포츠 선수로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점 등을 고려해 사이버수사 경력경쟁채용 경찰관과 같은 ‘경장’ 계급의 명예경찰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상혁이 친필 서명을 한 유니폼을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박 중독을 극복한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경찰청은 지난 5월 18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운영 중이다. 지난 16일 기준 자진신고는 총 806건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이상혁은 경찰청이 운영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 홍보영상과 포스터 제작 등에 참여해 자진신고를 독려하는 등 사이버도박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오세훈 1심 벌금 1000만원…대법서 확정땐 시장직 상실
- 필패론 이어 ‘썩은내 정화론’ 꺼낸 유시민…친명 “동지의 언어 아냐, 변침”
- 이병태 “배재고 사태 원인 제공자는 李대통령”
- 길에서 주운 3000만원 수표뭉치 주인이 없다?…발행인도 “모르는 일”
- 필사적으로 국토대장정 20㎞ 따라온 강아지 ‘먹먹한 사연’
- “살려주세요!” 뛰어온 엄마…사탕 껍질 삼킨 아기 구한 남성 정체
- 재활용품 수거차 급제동…조수석 60대 튕겨나가 숨져
- [단독]‘李 근저당’ 통상적 거래? “25억~30억 거래중 5.96%뿐”
- 靑 “李 17억 근저당, 이자 상당하지만 안 받기로 했다”
- 바다 빠진 중학생 구하고 떠난 의인, 최전방 육군 하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