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스마트산단 투자 기업에 원형지 공급방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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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은 오늘(22일)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기업 유치 방안과 관련, "설계 단계부터 기업이 참여하는 원형지 공급 방식을 투자 희망 기업에 적극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이날 시청 정음실에서 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적극 대응하려면 전력과 용수 공급은 물론 인재 유치까지 창의적인 방안, 기업이 희망하는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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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중교통체계, 취임 100일 안에 방향 제시할 것"
![기자간담회 하는 조상호 세종시장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2/newsy/20260722152308865jbsh.jpg)
조상호 세종시장은 오늘(22일)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기업 유치 방안과 관련, "설계 단계부터 기업이 참여하는 원형지 공급 방식을 투자 희망 기업에 적극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이날 시청 정음실에서 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적극 대응하려면 전력과 용수 공급은 물론 인재 유치까지 창의적인 방안, 기업이 희망하는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치원·연기 지구 공공주택 건립사업을 중단한 것에 대해 "주민들이 당한 피해가 적지 않은데, LH가 사업성 부족을 중단 이유로 든 것은 존재의 의미를 묻게 한다"며 "이 사업의 방식과 절차가 굉장히 유감스럽다"고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공석인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과 세종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인선 방침에 대해서는 "이달 중 선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전문성과 도덕성을 충분히 검증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설되는 대변인에 대해서도 "대변인은 세종시 언론 환경을 개선할 혁신적 아이디어가 필요한 자리"라며 "민간인, 언론인, 공직자 등 모두에게 열어놓고 완전 공개경쟁 방식으로 선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 시상은 새로운 대중교통 체계 개편과 관련, "시민 편의와 지속 가능한 재정구조를 만들지 못하면 교통 시스템 전체가 위기에 처한다"며 "취임 100일 안에 민선5기 대중교통 추진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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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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