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일만 했더니 이혼 요구, 53평 아파트+외제차 타는데 억울했다”(새롭게 하소서)

김명미 2026. 7. 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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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남편과 관계를 회복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7월 22일 방송된 '새롭게하소서' 채널에는 배우 홍지민이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홍지민은 신혼 초 일에 몰두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남편이 뮤지컬을 수십 번 봤다. 주말에 두 번씩 공연하지 않나. 맨날 극장에 왔다"며 "나중에는 심심하고 외로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부부 상담을 받은 홍지민은 남편과 아침밥을 함께 먹는 것부터 시작하며 관계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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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하소서’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남편과 관계를 회복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7월 22일 방송된 '새롭게하소서' 채널에는 배우 홍지민이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홍지민은 신혼 초 일에 몰두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남편이 뮤지컬을 수십 번 봤다. 주말에 두 번씩 공연하지 않나. 맨날 극장에 왔다"며 "나중에는 심심하고 외로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취미 생활을 가졌다. 사회인 야구도 하고 오토바이도 탔는데, 그것도 시큰둥한지, 어느날 저한테 '넌 날 사랑하지 않아. 이혼하자. 이건 내가 생각한 결혼이 아니야'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또 "제 입장에선 너무 억울했다. 제가 딴 짓 한 것도 아니고, 일을 했는데. 일하면 돈 많이 벌지 않나. 저희가 조금 어렵게 시작했는데, 53평 아파트 살게 되고, 외제차 타게 됐는데"라며 "처음엔 억울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부부 상담을 받은 홍지민은 남편과 아침밥을 함께 먹는 것부터 시작하며 관계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눈물을 흘리면서 진심으로 사과하니까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됐다"며 "그때 이후 다시 화목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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