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화 "정청래, 대표까지 해놓고 약자 코스프레 그만하길…지도부 일원돼 약자 대변할 것"

채윤경 기자 2026. 7. 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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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재명 정부 성과 낼 때마다 엇박자…1년 만에 지도부 수준 퇴행"
"정청래, 평택을 공천 후회? 그럼 책임졌어야"
"보완수사권 폐지 검찰개혁 핵심 아냐…피해자 보호하는 방향으로 가야"
"'윤석열로 나라 안 망한다'던 유시민, 이 대통령 향해선 비난과 저주해"
"최고위원 된다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 당론으로 통과시킬 것"
"당 갈등의 가장 큰 책임은 정청래 지도부에게 있어…새 지도부 선출되면 봉합 가능"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
○프로그램 :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방송일자 : 2026년 7월 22일 (수)
○진행 : 정영진
○출연 :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 채윤경/ 기자

▶정영진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도전하시는 서미화 의원님 모시고 이번 전당대회 이야기 또 당내 여러 그동안에 쌓인 불만들이 좀 있으신 것 같아서 그것도 한번 같이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미화 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서미화
네 안녕하세요.

▶정영진
네 반갑습니다.

▶서미화
최고위원 후보 기호 9번입니다.

▶정영진
기호 9번 서미화 의원님이시고 저희 처음 뵙습니다.

▶서미화
저는 여러 번 뵀습니다.

▶정영진
그리고 우리 채윤경 기자도 함께 하겠습니다.

▶채윤경
네 안녕하십니까?

▶정영진
이번에 이제 최고위원 나오시는데 서미화 의원께서 나오셔야 되는 이유, 내가 출마하는 이유 그다음에 내가 꼭 당선되어야 되는 이유 어떤 게 있다고 혹시 말씀 주실 수 있을까요?

▶서미화
네. 제가 저희 서미화 TV에 보면 잘 나와 있긴 합니다마는 서미화 TV도 있습니다.
먼저 구독, 좋아요도 좀 말씀드리고 제가 지난 1년 동안 우리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1년 막 지났잖아요.
얼마나 일을 잘하십니까? 정말 저는 이재명 대통령 같은 분이 또 있을까 할 정도로 너무 응원을 하고 있는데 우리 민주당 지도부가 너무 우리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에 대한 이 성과가 있을 때마다 엇박자를 내고 또 정말 속도전 있게 잠도 줄이면서 일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하고 이 속도가 잘 안 맞는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정영진
현 지도부가?

▶서미화
네 이제 지금은 다 이제 사퇴하셨는데

▶정영진
네네네.

▶서미화
그래서 정말 지도부로 일원이 돼서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 성공을 뒷받쳐야 되겠다라는 각오가 좀 생겼고요.
무엇보다도 이재명 정부가 어떻게 출범했나 생각하면 정말 얼마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윤석열이 비상계엄해가지고 온 국민이 응원봉 들고 그 긴 123일을 투쟁해서 파면시키고 만들어준 정부잖아요.
그래서 그 정부를 뒷받쳐야 되겠다 이게 있고 또 하나는 우리 민주당이 서민과 장애인이나 여성, 노인, 청년 이런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이 있는데 한 번도 여성이고 중증 장애인. 저처럼 이런 당사자가 도전조차 해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민주당이 정말 그런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면서 결국 모두를 위한 민주당이 돼야 된다 이것을 강력하게 호소하고 주장하고 이제 사회적 약자들 목소리가 늘 변방에서 이렇게 나거든요.
제가 국회의원이라고 해도 이 당론 하나 이렇게 채택하기가 쉽지 않아요.

▶서미화
그래서 제가 중앙에 가서 중심에서 지도부에서 목소리를 크게 내면서 정말 민주당이 명실상부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입법 정책 이런 것들을 지도부에서 해낼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해보고자 도전했습니다.

▶정영진
정청래 당 대표 혹은 뭐 지도부가 대통령의 여러 개혁 정책들 이런 거에 잘 따라주지 않았어요?
그게 이제 가장 큰 문제라고 말씀을 주신 것 같아서

▶서미화
제가 이제 1년 전에 물론 제가 정청래 대표님을 선거 때 1년 전에 바로 전당대회가 있었어 있지 않습니까?
그때는 저는 이제 다른 대표 후보를 지지를 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정청래 대표가 이제 선출이 되셨고 또 무엇보다도 법사위원장으로서 굉장한 역할을 해 주셨잖아요.
그래서 기대가 있었어요. 잘 하실 거다. 정청래 대표는 잘하시는데 중요한 성과가 있을 때마다 굉장히 엇박자가 나는 거예요.
APEC 성공을 해가지고 그 성과를 말하려고 하는데 그때 국감이 있을 때입니다.
작년에 지도부 대변인이 그냥 무슨 저기 이재명 대통령 재판 중지법 이걸로 싹 덮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너무 안타까워서 국감하면서 국회에서 운영위원이거든요.
제가 강훈식 비서실장님한테 성과 좀 말해 보세요 했더니 강훈식 비서실장이 얼마나 말을 하고 싶었는가 말을 그냥 빛의 속도로 5개월 동안에 준비했던 과정들. 윤석열 정부가 하나도 준비가 안 돼 가지고 너무 어려웠는데 그걸 어떻게 했고 이런 성과가 있었고 이런 말씀을 하시고 또 불과 이번 1월이죠.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으로 코스피 5천피 하겠다 이렇게 했을 때 나경원부터 시작해서 말도 안 되는 소리 뭐 이런 할 수 없는 일 한다고 얼마나 비판이 아니라 비난에 가까운 막말을 퍼부었는데 1월에 코스피 5천 찍은 날 우리 정청래 대표님께서 조국 합당서를 그냥 제안하는 바람에 싹 덮여서 그때 제가 인도네시아에 의장님하고 해외 출장을 가고 있었는데 당원들이 문자를 이제 이럴 수가 있냐 이제 정청래 대표님을 엄청 비판하는 문자를 저한테 막 막 들어오는 거예요.
그때 보고 이게 뭐냐 하고 뉴스 이제 보니까 이렇게 됐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바로 호텔에서 우리 비서관한테 나 한마디 해야 되겠다.
그래 갖고는 이제 해가지고 제가 아니 그리고 그 전날은 한덕수가 23년형을 선고받은.
바로 그 뒷날 5천 피 코스피를 이제 달성하면서 이제 좀 단 며칠이라도 오메 우리 이재명 대통령 잘하신다.
우리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는 확실하게 공약을 잘 지켜 이런 말을 좀 해야 되잖아요.
집권 정당이면 속도도 맞춰야 되지만 성과를 같이 홍보하고 이게 민주당에 대한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도 되면서 더욱 신뢰를 두텁게 하는 과정이고 당연히 할 일이에요.
근데 세상에 그렇게 덮어버릴 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정청래 대표님 하루도 못 참아 하루도? 좀 참고 이재명 정부 잘하는 거 좀 말 좀 하게 좀 기다려주지 겁나게 성가셔. 이렇게 했어요.
내가 진짜 성가셔부여야. 근데 그게 그날 하루에 막 10만인가 조회수가 뜬 거예요.
그리고 막 전화가 와서 의원님들한테 속 시원하다고. 이제 우리 의원님들이 점잖으셔요.
그래 가지고 굉장히 점잖게 말씀하시더라고 근데 저는 좀 이제 비난이 아니고 그때 정청래 대표님한테 좀 참아주고 이렇게 좀 성과 좀 알려주면 쓸 것인디.
세상에 그 하루도 못 참아 갖고 그 논의도 안 된 조국 합당서를 그냥 펑펑 터뜨리고 이게 의도적인 것인지 우연의 일치,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기는 너무 잦아.

▶채윤경
그런 일이 너무 잦다

▶정영진
물어보지 않으셨어요? 왜 이렇게 자꾸

▶서미화
내가 말했으니까 바꿨지. 그러면 나한테 그거 의도적인 거 아니야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말씀 안 하시더라고요.

▶채윤경
근데 이제 반론을 하자면 정청래 후보는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날 5천이 될 지를 내가 알았냐. 그러니까 합당은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고 5천은 그날 갑자기 이제 올라간 거잖아요.
장이 열리고 그러니까 타이밍이 좀 공교로웠다라는 이야기가 하나 있었고 그리고 이제 정청래 후보 측에서 계속 억울하게 생각하는 건 그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 합당이 대통령의 뜻이었다니까 우리가 다 소통하고 있었다니까 그래서 다만 시점이 조금 이제 어긋나긴 했겠지만 그래도 하려고 했던 일을 한 건데 이렇게까지 우리가 막

▶서미화
그 정청래 대표하고 청와대 소통 그거 1월에 말씀했잖아요.
10월달에 잠깐 얘기하고 끝난 얘기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혀 이제 그 1월에 소통, 무슨 일을 하려면 예전에 말했던 것은 다시 확인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얼마나 빠르게 변화가 있고 상황이 달라지는 게 정치예요.
특히 요즘처럼 빠르게 바뀌는 세상 앞으론 더 빨리 바뀔 수도 있습니다마는 어저께 한 말이 오늘은 까마득 하다니까요.
근데 10월 달에 한 말을 갖고 1월달에 한 것 같이 마치 어저께 소통한 것 같이 말씀하시면 곤란하죠.

▶정영진
그냥 방향 잡고 얘기한 건데

▶서미화
그렇다 치더라도 당 대표의 책임과 의무는 당을 대표하잖아요.
개인 생각을 함부로 공론화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반드시 당에서의 의결,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국회의원 의원총회도 있고 우리 델리민주라고 하는 유튜브도 있고

▶정영진
네네 그럼 우리 의원님께서는 합당 추진하실 거예요?
아니면 그거는 좀 고려를 좀 많이 해 보셔야 될 문제입니까?

▶서미화
지금 그것을 추진하면 쓰겠습니까?
아니 지난 지방선거에서 어떻게 했어요? 평택에서 그런 일을 겪고 우리 민주당 당원들이 완전히 갈등하고 분열 상태가 된 거예요.
저는 그것도 도전한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민주당이 이렇게 우리끼리 싸우고 분열돼 가지고 거의 적이라니까. 웬수가 따로 없이 그렇게 막 함부로 하고 불과 1년 전, 2년 전 생각해 보면요.
우리 민주당이 얼마나 당원들도 그렇고 지도부 의원들, 선출직도 그렇고 당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다른 의견 있는 게 당연하죠.
민주주의 사회에서. 또 민주당 아니에요? 근데 그럴 때마다 이재명 대표 시절에는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게 델리민주라고 하는 유튜브 열어 가지고 그 의견들을 취합했었어요.
특히 제가 기억나는 게 추미애 의원님이 의장으로 아주 추대가 되듯 하면서 당원들이 열렬히 응원했는데 24년 5월 31일이었던가

▶채윤경
국회의장 선거

▶서미화
당내 선거를 할 때 추미애 님이 당원들의 뜻과는 달리 안 돼 버렸어. 그 난리가 났어요.
이럴 수가 있냐 근데 그것이 국회의원들이 100% 선거를 했었거든. 당원들은 추미애 의원님 막 했는데 느닷없이 당원들 지지율이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났던 우원식 의장이 딱 뽑히니까 난리가 났을 거 아니에요?
그때도 그때 제가 기억해요. 본청 앞에 잔디밭에서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총리. 당시는 이제 총리는 아니셨지만 대표님과 총리, 여러 의원님 저도 참석했거든요.
다 열어놓고 어떻게 이제 당원들이 막 분노했죠. 그때도 어떻게 당원들의 뜻을 이렇게 의원들이 뒤집어 볼 수가 있냐 그래 가지고 이제 막 논의 끝에 그때부터 20% 당원. 당원들의 권리를 주기 시작해서 올해도 20% 포함해 가지고 조정식 의장님이 뽑힌 겁니다.
이제 그렇게 의견들이 다양할 때 또 당원들의 뜻과 선출직들의 뜻이 이렇게 좀 다를 때 플랫폼을 열어가지고 소통을 했었어요.
근데 세상에 그 중요한 합당의 문제는 우리 어느 당이든지 어느 당과 합당을 하려고 할 때는 이거는 당원들의 뜻과 논의를 충분히 거쳐서 숙의를 거치고 제안되고 발표돼야 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거를 어느 날 갑자기 나와 가지고 뜬금없이 진짜 뜬금없이 5천 피. 5천 피 될지는 몰라셨대.
그 전날은 한덕수 23년 된 건 아셨잖아. 그 말 좀 한덕수가 얼마나 우리 배를 챘는데 그렇게 시원하게 23년 형을 받았으면 우리도 좀 말 좀 하게. 속이 시원하다.

▶정영진
결국 큰 갈등의 이제 원인 중에 아주 큰 변곡점이 아마 평택을 선거였던 것 같기는 해요.
그래서 정청래 전 대표는 차라리 그때 후보를 좀 내지 말았어야 됐나 이 후회를 좀 한다고 얘기를 했는데

▶서미화
아니 이제 와서 그렇게 무책임한 발언이 어디 있습니까?
대표가 그렇게 그러면 후회하셨단 말은 본인도 평택 선거가 정말 아니다라고 인식을 하시는 거네요.
그럼 책임을 지는 행동을 하셔야죠.

▶채윤경
책임을 져야 한다.
출마하지 않았어야 했다 이렇게

▶서미화
그렇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것뿐입니까? 그 다 죽어가던 내란당 추경호, 한동훈, 이진숙이 다 펄펄 살아났어.
그리고 수치적으로는 이겼다고 하지만 이긴 선거 같으면 밥맛도 나고 잠도 잘 와야지.
어떻게 밥맛도 다 잃어버리고 나는 잠도 안 오고 열받고.
당원들이 이게 이긴 거예요? 이긴 거면 밥맛 저절로 나요.
밥맛도 안 나고 잠도 안 오더라고요.

▶채윤경
진 게 확실하네요.

▶서미화
그렇죠. 전교 1등 하던 사람이 2등 했다고 공부 잘했다고 하면 쓰겄어요.
그것이?

▶정영진
우리 의원님 이제 본인도 당연히 최고위원에 계셔야 되겠습니다만 당 대표는 어떤 분이 돼야 그러면 된다고 생각하세요?
이번 전당대회에서?

▶서미화
저는 적어도 집권 정당이면 현 정부에 대해서 확실하게 뒷받쳐 주면서 속도를 내고 있잖아요.
5년 동안 일을 하려면 입법이나 제도나 정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이게 어려워요.
이재명 대통령님은 공약을 너무나 잘 이행하는 선출직 시장, 도지사 이런 과정에 검증이 되신 분이에요.
대통령으로서 하셔야 될 약속한 공약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거 국회가 뒷받쳐 주지 않으면 어려워요. 5년 동안.
근데 지금도 상반기에 민생 입법들 지금도 50개 이상이 계류돼 있습니다.

▶채윤경
근데 그 당 대표가 일을 잘 안 해서 그런 거예요?

▶서미화
민주당 지도부가 그것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이제 물론 야당과 협치하고 하는 이런 어려운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지금 다수의, 과반 이상의 의석수를 갖고 있어요.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했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영진
지금 이제 예를 들면 정청래 후보라든지 아니면 최고위원 또 정청래 의원과 함께하시는 분들께서는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지금 개혁. 검찰 개혁.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뭐 이런 것 등등을 이제 최우선적 과제로 생각을 좀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는 좀 반대 의견이신

▶서미화
내란 종식, 검찰 개혁이었죠. 캐치 프레이즈가. 근데 내란 종식도 어떻게 하는 것 같더니 다 살아나 버렸다니까요.
다 살아나 버렸어. 오세훈부터 시작해서 추경호, 한동훈, 이진숙 다 살아나셔서 난리도 아니잖아요.
이재명 대통령 공격하고 이재명 정부 말도 아닌 소리로.
그리고 최고위 지도부가 최근 들어서 하는 형태만 보셔도 그 정청래 지도부에서 지명되신 분들, 보궐로 들어오신 최고위원들이 청년 쿼터제. 전준위에서 통과시켰던 거 부결시키고 또 송영길 대표 또 김용 이런 분들 자격이 없다고 부결시키려고 하고 이게 노골적인 자기가 갖고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자기 정치하는 형태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그리고 나서 본인이 최고위로 나오고 청년이 쿼터제 부결시켜버리고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저는 1년 만에 세상에 우리 민주당 지도부 수준이 이렇게 뒷걸음질을 해버릴 수가 있네.
지도자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대통령도 윤석열하고 이재명 대통령하고 비교하면은 진짜 하늘과 땅 차이 정도로 차이가 나잖아요.
윤석열 대통령이 외국 갈 때마다 우리 국민들은 어땠어요?
뭔 사고를 또 칠까 불안에 떨었잖아요. 근데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한다고 그러면 이번에는 뭔 성과를 가져올지 모르겠네 이렇게 기대하고 막 설레. 그렇지 않습니까?
너무 진짜 이런 차이가 불과 2년 전이에요. 윤석열이. 2년 차이가 지도자에 따라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거 너무 중요해. 민주당 지도부도 마찬가지죠.
저는 너무 극명하게 이재명 대표 시절과 정청래 대표님 후퇴했어요.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표하실 때 이 최고위원을 뽑는 지도부 대표 선거가 있었잖아요.
그때 기탁금이 500만 원이었어요. 4배로 튀어버려요.
2천만 원 그러니까 물어보니까

▶정영진
네 네 네 알겠습니다. 그 문제는 이제 다시 돌아간 것 같고

▶채윤경
그 쟁점에 대해서 하나만 여쭤볼게요. 지금 그 보완수사권에 대해서 입장들이 다 미묘하게 다른 것 같긴 한데 의원님은 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가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서미화
저는 그것도 보완수사권 폐지가 검찰 개혁의 팩트가 아니었어요.
기소권과 수사권 분리였습니다. 네 분리됐습니다.
그리고 보완수사권 폐지가 이렇게 이슈 돼서 마치 이것을 해야만 검찰 개혁이 되고 아니면 검찰 개혁 실패하는 것처럼 표현되어지는 이 정치적인 현실 이것도 정치적으로 굉장히 이용하는 아주 나쁜 정치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물론 저는 이 과정에서 지금 드러나고 있는 뭐 장윤기 사건 때문에 피해자들이 주장하고 여성단체 민변이 주장하고 있는 우려점 충분히 듣고 숙의해야 된다는 입장입니다.
어제 제가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에 대한 공청회가 있었는데 참석을 했고 여러 이제 의견을 가진 전문가들이 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보완수사권 폐지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후보들이 다 폐지를 이제 말씀하고 계시고 당에서도 말씀하고 계시는데 폐지를 할지라도 우려점에 대해서는 지금 완전히 통과된 게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받아서 경검이 초동 수사부터 협업 수사를 한다든가 보완수사권 요구권 안에 담을 수 있다면 그 부분을 충분히 담아서 국민들이나 특히 취약한 우리 사회적 약자들. 장애 여성 성폭력 피해자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은 정말 취약해요.
검찰이 수사할 때도 잘했고 이러지 않았어 취약합니다.
오히려 사회적 약자들이 검찰이 수사 잘할 것이다.
이것도 사실은 굉장히 포장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검찰들이 그동안 사회적 약자들 뭐 수사 잘했습니까?
그분들이 해도 무혐의, 무죄 수없이 나왔거든요. 오히려 정치적으로 이용될 때 홍보용으로 쓰는 이런 위험한 그런 상황들도 많았어요.
그래서 진정성 있게 나는 우리 정치의 영역에서 이용하려고 하면 안 된다.
그분들의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듣고 반드시 그 우려점을 개정안에 담아서 우려점을 불식시키면서 가야 된다라는 입장입니다.
그것이 폐지든지 보완수사 요구권이든지 그렇습니다.

▶채윤경
제대로 수사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킬 만한 보완책이 있어야 이제 논의가 될 수 있다고 보시는 거군요.

▶서미화
그 주장을 의총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정영진
하여튼 그 좀 강성의 의원들께서는 보완 수사권이고 무슨 수사권이고 하여튼 수사권 이라는 게 남아 있으면 그걸 어떻게든 활용해서 검찰이 다시 예전처럼 또 여러 문제들을 일으킬 것이다라고 판단하고 보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조차 전혀 남겨두면 안 된다.

▶서미화
근데 권력이 한쪽으로 집중되면요. 다 부패하게 돼 있어요.
얼마나 검찰을 못 믿으면 그렇게 불안해하시겠어요 검찰도 반성하셔야 됩니다.
정말 윤석열 대통령 만들어버려서 그런 말을 듣는 것 같아요.
진짜

▶정영진
혹시 그럼 아까 말씀해 주신 대로 대통령과 이제 아주 뜻이 잘 맞는 여당 대표의 지도부까지 꾸려지게 되면 권력이 혹시 너무 집중되는 건 아닐까요?
그렇지 않나요?

▶서미화
지금 집권정당이잖아요. 저희가. 집권 정당이 지금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를 바치고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 성공을 위해서 역할을 하는 것은 권력의 집중이 아니라 당연한 책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영진
네 알겠습니다. 지금 뭐 이른바 뭐 유시민 작가나 아니면 코어 지지층에서는 약간 지금 대통령에 대한 불만 같은 것들이 원래 개혁 의지가 별로 없었나 아니면 하다가 지금 꺾인 건가 원래 우리가 뽑을 때는 그 마음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라는 의심 같은 것들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불만. 그래서 유시민 작가로 대표되는 그런 분들이 이제 최근에 굉장히 강한 비판들을 좀 많이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혹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미화
아니 수사권, 기소권 분리시켰다니까요. 뭔 개혁 의지가 없어. 이렇게 빨리 하는 정부가 어디 있어요?
1년도 되기 전에 막 했어. 그리고 보완수사권은 원래 팩트가 아니었다고. 왜 그러세요?
그리고 그거를 왜 이렇게 수면으로 올려가지고 싸우는 건데요?
무슨 의도가 있는 겁니까? 그리고 저는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유시민 작가님 말씀하셔서 제가 웬만하면 말 안 하려고 했는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을 모든 방송에서 하는 것도 저는 정말 불만입니다.
그게 저는 비판이라고 봐지지 않고요. 비판의 수위를 넘은, 선을 넘은 비난이자 저주격 진짜 막말이 아닙니까?
어떻게 1년 막 지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실패를 운운할 수 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 그 난리를 칠 때도 유시민 작가가 뭐라고 했습니까? 망하지 않는다, 좀 기다려 주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도대체 뭡니까? 뭐가 기준입니까? 이분의 정치적 평가는 뭐가 기준인지 모르겠습니다.
출신이 혹시 기준일까요?
학벌이 기준입니까? 정말 저는 분노했어요. 그 방송 듣고요.
유시민 작가님과 저는 개인적으로 뵌 적도 없고 관계성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민주 진영에서 존경받는 분이었고 저도 한때는 정말 이분이 정말 말씀 잘하신다 책도 잘 쓰신다.
책도 읽어보고 이렇게 했습니다마는 너무 실망스럽고 아니 정말 그분의 말씀처럼 정말 걱정이 돼서 그러신다면 그래 이러이러한 점이 이러니 우리가 이렇게 받쳐줘야 된다.
우리가 좀 더 힘을 들이자 이러면서 하실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 극단적인 표현 안 써도 되는 거잖아요.

▶정영진
동지의 언어가 전혀 아니다?

▶서미화
그렇죠.

▶정영진
알겠습니다. 신천지 이슈가 최근에 막 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 이슈에 대해서는 조금 뭐 들으신 바가 있을까요?
아니면 이거는 별로 이렇게 이번 선거에서 중요한 건 아닌가요?

▶서미화
사실이라면 매우 중요한 일이죠. 의혹 제기가 되고 있는데 정말 그게 조금이라도 여지가 있다면 저는 후보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문제 제기를 할 때는 아무 근거 없이 그렇게 할까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지켜봐야 된다고 봅니다.

▶정영진
그래서 만에 하나 사실로 드러나는 부분이 아주 작게 있더라도 이건 굉장히 큰 문제라고 보신다.

▶서미화
큰 문제죠. 어떻게 종교 집단을 정치에 개입하고 선거에 개입할 수가 있습니까?
선거에 영향을 주는 구조를 만약에 조금이라도 만들어내는 이런 여지가 있다고 확인이 되면 저는 사퇴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정영진
이거에 대해서 혹시 뭐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후보나 뭐 이런 분들께 뭐 이렇게 언질이나 이런 거 받으신 이런 이런 것이다라고 정보나 이런 거 받으신 게 혹시 있을까요?

▶서미화
저는 그렇게 중요한 핵심 멤버가 아닌지 못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 정보를 갖고 나와야 되나요?
제가 받은 적이 없습니다.

▶채윤경
아마 이거 지지자들이 만든 것 같은데 그 투표 길잡이 이렇게 해가지고 최고위원 조합. 1 조합 김용 서미화, 2조합 김용 이건태, 3조합 이건태 서미화 이제 이렇게 올라온 그 포스터들이 있었어요.
이거는 지지자들이 만든 거죠? 전혀 모르시는 거 맞죠?

▶서미화
네 네 네 그렇습니다.

▶채윤경
이건태 김용 최고위원 후보들하고는 교통이 좀 있으세요?

▶서미화
뭐 오고 가면서 뭐 연설할 때 뵙고 또 어디 지역 갔더니 와 계셔서 같이 인사하고 지금 예비 경선 과정이잖아요.
예비 경선의 후보가 14분이에요. 최고위원이. 누구 편을 들겠소?
참말로 다 자기 편이라고 하지. 그리고 뭐 다 김민석 총리님 옆에서 또 송영길 대표님 옆에서 찍어가지고 이분들이 우리 저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또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근데 그렇기 때문에 일단 예비 경선에서 어느 정도 8분으로 압축이 돼야 이제 하다 보면 확실하게 이제 팀 플레이가 될 수 있을 것은 같습니다.
근데 현재적으로는 너무 후보가 많은 것 같아요. 그렇게 하기에는. 근데 당원들께서 사람 알아보는 거 아닙니까?
저를 끼워가지고 감사드립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정영진
아니면 아예 그냥 정말 그 러닝메이트처럼 누구 저 당 대표 후보분과 같이 가신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서미화
이제 본 경선으로 제가 이제 예비 경선 내일까지 해야 이게 이제 결정이 되는데 본 경선이 되면 아무래도 좀 그렇게 가는 게 저한테는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혼자 하면 저는 정말 제가 이 도전 자체가 저한테는 우리 장애인분들 사회적 약자들한테 엄청난 희망을 드렸더라고요.
전화가 오셨어요. 어떤 저랑 인권운동을 같이 했던 장애인 분이신데 내가 서미화가 원래 별인 줄 알았는데 진짜 별이더라 최고위원으로 도전했네 이렇게 말씀하셔서 제가 우스갯소리로 난 반딧불인디 그랬더니 반딧불도 빛난다.
최고위원회의 서미화가 앉아 있는 거 생각만 해도 흥분되다고 하나요 너무 힘, 저는 그렇게 좋아하실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우리 당원들께서 우리 당의 어떤 정체성을 좀 더 강하게 확립하고 또 그 외연을 확실하게 사회적 약자, 장애인들이 전체 인구 5%지만 who에서는 10%로 보고 있어요.
가족까지 하면 훨씬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충분히 끌어안을 수 있는 그런 지도부의 구조를 구성을 간절히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영진
지도부가 예를 들면 이제 당 대표는 뭐 그냥 예를 들겠습니다.
김민석 의원 그다음에 최고위원회에는 또 친정청래계로 알려진 분들이 이렇게 쫙 포진을 해요.
그럴 수도 있잖아요. 선거 결과에 따라서

▶서미화
본선에서? 본 경선에서?

▶정영진
그렇게 되면 지도부 구성이 상당히 좀 이렇게 앞으로 뭔가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 좀 어려워집니까?
예를 들어서 당대표 김민석, 서미화 이건태 뭐 이런 분들이 쭉 들어가 있는 것보다?

▶서미화
그 제가 이제 제가 최고위원을 한 번도 안 해 봤긴 하지만 최근에 최고위원회 회의가 항상 공개되면서 나오잖아요.
근데 그 안에서 서로 뭔가 충분히 이렇게 비공개해서 얘기할 수 있는 것들도 공개 회의에서 갑자기 돌발적으로 민주당의 어떤 상황들 이런 것들을 내밀한 상황들을 공개해 버리면서 저격을 하거나 당 대표를 직접적으로. 이제 그리고 저는 정말 아쉬웠던 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당이 정부와 같이 온 팀이 돼야 되는 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가거나 가서 성과를 냈어 왜 최고위에서 말이 안 나옵니까?
나와야 되잖아요. 같이 스피커가 돼야 되잖아요.
자기들 이야기만 한 것이 그것이 지도부예요? 개인 정치 하는 거지. 정청래 대표님한테 불만 있지 않아요. 대표이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의원 회관이 4층이거든요. 저랑 같이. 자꾸 봬요.
그래서 제가 솔직히 1년 전에 정청래 대표님 안 밀었어요.
박찬대 대표님 저는 지지했습니다. 원내 부대표로 같이 했기 때문에.
다 알고 있어요. 정청래 대표도 다 알아. 저한테 도와주라고 하길래 나 못 도와줘라 말했어요.
박찬대 대표님하고 미리 둘이 합의를 하든지 하시오.
나는 원내대표로 1기 때 같이 했는데 아무리 친하다고 정청래 대표님 못 도와주지 박찬대 대표님 도와야지 인간적으로 사실 그렇잖아요 하고 제가 죄송하다고 했거든요.
그래도 정청래 대표님이 되시니까 잘할 것이라고 지지했죠.
응원하고 그래서 봬면 항상 인사도 잘하고 제가 또 엄청 저를 좋아하시고 또 하셨어요.
또 공약도 장애인국도 만들어 주시고 반쪽짜리긴 해도 그거 완성도 해야 돼요.
제가 들어가서. 꼭 돼야 됩니다.

▶정영진
할 일이 많으시네요.

▶채윤경
근데 그 여성 최고위원 할당이 하나 있잖아요. 근데 거기에 만약에 지금 아주 강력한 후보인 최민희 의원이 되면 사실은 쉽지 않은 거 아니에요?
진입이?

▶서미화
저요? 2년 전에 여성 후보가 두 분이 되셨어요.
전현희 의원님, 이언주 의원님 되셨잖아요. 8명을 뽑는 거잖아요.

▶채윤경
지금 예비경선에서

▶서미화
예비 8명 뽑아서 5명이 들어가. 여성 2명은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나만 들어가면 이제 지도부가 정청래 대표님이 아니고 다른 분이 되시고 뭐 이렇게 구성이 됐을 때 뭐 아무래도 당원들은 이제 그런 의견들이 있으신 것 같아요.
서미화가 들어가야 된다. 임미애 의원이 들어가야 된다 뭐 이런 의견들이 있으신 것 같은데 사실 5명이면 여성 2명은 들어가야 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들어갈 수 있을지는 어쩌면 저만 들어가고 최민희 떨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여성이 진입하기가 굉장히 어렵잖아요. 이 정치 구조가. 그래서 여성 할당제가 있는 것이고 여성 한 명 쿼터제도 있는 것인데 한 명만 들어가야 된다면 당원 여러분 저를 꼭 좀 밀어주시오.
왜냐하면 나는 여성이고 장애인이잖아. 우리 최민희 의원님은 장애인 아니고 또 과방위 위원장도 하셨잖아요.
그동안 목소리를 엄청 크게 내셨어.

▶채윤경
장애인인지 모르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의원님이 지금

▶서미화
저 많이 안 보입니다. 우리 앞에 계신 채윤경 기자님 얼굴이 전혀 안 보이고 소리만 들리고 아무것도 안 보여요.
안 계신 것처럼 네네. 시각장애가 있습니다. 그래서 또 잘할 것인가 하고 걱정하는 분도 계신데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채윤경
그럼 그것만 하나 여쭤볼게요. 마지막으로 최고위원이 만약에 되신다고 하면 지금 1호 법안으로 내신 게 아직 통과가 안 됐잖아요.
그럼 이제 그게 어떤 법안이고 어떻게 통과를 시키실 것인지 계획을 좀 알려주세요.

▶서미화
제가 24년 5월 31일 9시 땡 치니까 국회 의사과에 1번으로 300명 중에 1번으로 낸 법안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법안이에요.
전면 개정안인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을 전면 개정하는 법안입니다.
윤석열 정부 때 논의도 안 돼 갖고요. 제가 정말 너무 속이 터졌는데 다행히 정부가 바뀌었어요.
그래서 지금 국토부와 TF를 장애계하고 구성해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당론으로 채택이 될 수 있도록 제가 처음부터 그렇게 요청을 했는데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도부에 들어가서 당론 채택을 통해서 이 법안을 올해 하반기에 반드시 통과돼야 된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현재는 휠체어 타신 와상 이렇게 근육 장애 이런 분들은 휠체어가 이렇게 누워서 타는 휠체어가 있어요.
이분들은 비행기 타려면 좌석을 5개를 사야 돼요.
말이 됩니까? 세상에 5배를 돈을 내야 비행기 태워줘요. 말이 안 됩니다.

▶채윤경
근데 이게 통과되면 어떻게 돼요?

▶서미화
그거는 이제 1인 1석으로 똑같이 비용을 국가가 책임을 져야죠.
그러자고 그것이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국가 정책이 돼야 되고 그 비용을 지원하고 그래야 그래도 이동하는 시간 오래 걸리고 대기 시간 많고 또 저상버스 22년도에 100% 도입하기로 입법이 되긴 했습니다마는 사각지대. 도로 사정이 안 좋고 뭐 정류장 사정이 안 좋으면 다 안 해도 돼요.
그러니까 안 합니다. 그래서 그런 사각지대를 해소하면서 저상버스를 100% 도입하는 법안입니다.
그렇게 되면 장애인만 좋은 게 아니에요. 계단 버스는 어르신들도 불편하고 유모차도 못 타고 휠체어도 못 타고 사고도 자칫 잘못하면 넘어지고 해서 사고도 많이 나고. 저상버스는 모든 시민이 편리해지는 버스입니다.
지하철 엘리베이터 지금도 100% 안 돼 있거든요.
그 엘리베이터도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에요. 장애인들이 주장해서 만들어진 겁니다.
그래서 사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최고로 불편한 사람을 기준으로 한 교통 수단들, 환경이 바뀌게 돼 있어요.
그럼 모든 시민이 편리해지는 겁니다. 이게 모두를 위한 민주당이고 모두를 위한 국민 주권 정부 아니겠습니까?

▶정영진
네. 끝으로 지금 이제 민주당 내 갈등이 당연히 어떤 당내 선거가 있으니까 갈등이 어느 당이든 있겠습니다만 굉장히 지금 심각해지긴 하잖아요.
그 당내 갈등의 가장 큰 책임, 원인 어디에 있다고 좀 판단하고 계실까요?
예를 들면 뭐 큰 무슨 채널이 될 수도 있고 유튜브 채널 같은 데 아니면 어떤 지도부나 아니면 뭐 어떤 정치인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뭐 우리 구조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고 혹시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좀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왜냐하면 그게 판단이 좀 돼야 나중에 다시 이게 봉합이 좀 잘될 문제인지 한번 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서미화
방금 우리 정프로님이 말씀하신 다양한 원인이 있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가장 큰 책임은 지난 1년 동안의 지도부입니다.
당원들의 그 당심 또 당원들의 의견 이런 것들이 다를 수 있다고 저는 말씀드렸잖아요.
근데 1년에 지방선거도 아주 그냥 가장 크게 이제 갈등이 과시화됐던 평택 선거라든지 이런 것들이 문제가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제때 제때 충분히 듣고 봉합하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조국 합당설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것들이 지금 극단적인 당원들 간의 갈등과 분열 구조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이런 조짐이 보일 때 그게 심각해질 때 문제의식을 가지고 지도부가 나서서 봉합하고 하나로 가는 평택 선거 왜 그것을 조국 후보하고 김용남 후보하고 단일화 추진 왜 한마디 말도 안 하고 선거 운동할 때 한 번도 가보지도 않고 이럴 수가 있습니까?
우리 당에 공천해 놓고 당원들끼리 싸우는 것을 먼 산 불구경하듯이 구경하다가 이제 와서 그때 공천 안 했으면 나았을 걸 이런 무책임한 발언을 하시면 안 됩니다.
저는 지도부의 책임이 크다고 보고요. 또 1년 만에 이렇게 심각해진 것처럼 이게 너무 가슴 아프지만 지도부가 잘 선출이 돼서 다시 충분히 듣고 봉합할 수 있다고도 저는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정영진
네 지금 갈등이 굉장히 심해졌지만

▶서미화
심해졌지만

▶정영진
지도부가 잘 나서서 설득하고 화합하면 그럴 수 있는 충분히 다 치유될 수 있다?

▶서미화
네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민주당원들 대단하시거든요.
정치 의식도 그렇고 다 깨어 있는 분들이십니다.

▶정영진
네 알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님 모시고 지금 최고위원 출마와 관련된 여러 가지 것들을 여쭤봤는데 혹시 오늘 못 다 하신 말씀 이 말씀 꼭 내가 했어야 되는데 이런 거 있으실까요?

▶서미화
네 있습니다. 저는 정말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약자의 삶을 당사자로 살아온 사람입니다.
여성이고 장애인이고. 제가 대학을 80년대 나온 사람이지만 갈 수 있는 직장이 없었던. 그래서 사실 저는 길거리에 나와서 인권 운동을 하는 투쟁을 했고요.
그러다가 정치를 한 겁니다. 우리 정청래 대표님 약자의 코스프레 하시던데 진짜 약자는 접니다.
대표님은 강자죠. 대표까지 역임하셨는데 안 그랬으면 좋겠고요.
우리 당원들께서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사회적 약자인 당사자도 지도부에 들어가서 서민과 약자를 대표하는 큰 목소리 낼 수 있도록 꼭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자 서미화 의원님과 함께한 시간이었고요.
다음에 또 시간 되면 기회 되면 한번 또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미화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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