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 적합도, 정청래 25.7%·김민석 21.5% [KSOI]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6. 7. 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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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는 정 전 대표가 25.7%로 가장 높았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2.9%, 국민의힘이 30.6%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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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48.8%…5.9%p↓
민주당 42.9%·국민의힘 30.6%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55.3%
김민석·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장인 전현희 의원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 등과 함께 연 ‘in 민주당 청년을 담다 노동을 잇다’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는 정 전 대표가 25.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김민석 전 국무총리 21.5%, 송영길 전 대표 8.3%, 고민정 의원 3.9%,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 2.6% 순으로 집계됐다. ‘없음’은 28.2%, ‘잘 모름’은 9.8%였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8.8%, 부정 평가는 46.7%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2주 전)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5.9%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5.8%포인트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2.9%, 국민의힘이 30.6%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2.1%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1.5%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2%, 기타 정당 2.5%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 없음’은 16.4%, ‘잘 모름’은 1.3%였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서는 반대가 55.3%로 찬성(27.4%)을 크게 웃돌았다. ‘잘 모름’은 17.3%였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서도 반대가 50.6%로 찬성(32.8%)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잘 모름’은 16.6%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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