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월 공개

이종희 기자 2026. 7. 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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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현빈·정우성 주연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오는 9월 시청자들과 만난다.

디즈니+는 22일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오는 9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이 작품은 지난해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에 등극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다.

시즌1에 이어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현빈, 정우성을 비롯해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이 시즌2에도 그대로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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