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태, 속초시 홍보대사인데 “살던 속초 집 경매에 넘어가” 고백(전설의 사내)

박수인 2026. 7. 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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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에서 한류 대전이 펼쳐진다.

7월 22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전사'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현역 습격자' 7인(박현빈·신성·강문경·신승태·재하·민수현·조명섭)이 대결을 펼친다.

이날 MC 장민호-양세형은 '한류 대전'에 나설 참가자로 '전사 TOP7' 성리, 장한별, 이창민과 '현역 습격자' 박현빈, 신승태, 재하를 호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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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전설의 사내’
MBN ‘전설의 사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전설의 사내’에서 한류 대전이 펼쳐진다.

7월 22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전사’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현역 습격자’ 7인(박현빈·신성·강문경·신승태·재하·민수현·조명섭)이 대결을 펼친다.

이날 MC 장민호-양세형은 ‘한류 대전’에 나설 참가자로 ‘전사 TOP7’ 성리, 장한별, 이창민과 ‘현역 습격자’ 박현빈, 신승태, 재하를 호명한다. 성리는 박현빈의 화려한 ‘한류’ 경력이 소개되자, “트로트 가수 최초로 일본 도쿄돔에 입성했다니 정말 놀랍다”며 감탄한다. 박현빈은 “20대 때 일본에서 활동했다. 당시 ‘샤방샤방’을 부르면 일본 관객분들이 떼창을 해주셨다”고 추억했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재하는 자신의 상대인 성리를 향해 “사실 섭섭한 게 있다”며 “2025년 11월에 메시지를 보냈는데 (성리가) 아직도 안 읽고 있다”고 폭로한다. 성리는 다급히 “미안하다”며 해명하지만, 재하는 “‘전설’이 되시기 전에 제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라는 뒤끝 발언을 덧붙인다. 대환장 케미 속, 성리는 무대에서 180도 다른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그의 절절한 감성과 음원급 열창에 박현빈은 “원래 성리는 퍼포먼스로 유명했는데, 노래도 진짜 잘하네!”라며 칭찬한다.

또 다른 ‘한류 대전’ 주자로는 장한별과 신승태가 맞붙는다. 본격 무대에 앞서 장한별은 “신승태 씨가 미국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부터 팬이었다”고 팬심을 드러낸다. 장민호는 “그 영상 조회수가 무려 천만뷰가 넘는다”며 맞장구친다. 그런데 신승태는 이날의 우승 특전인 ‘100만원 상당의 속초 5성급 스위트룸 숙박권’을 언급하더니 “제 고향이 속초고, 제가 속초시 홍보대사”라고 강조하는가 하면 “살던 속초 집이 경매에 넘어갔다”며 숙박권을 향한 집념을 드러낸다.

또한 두 사람은 허벅지 싸움도 벌인다. 박현빈은 꾹 닫힌 누군가의 허벅지를 보면서 “닫혔어! 안 열려!”라고 외친다. 과연 허벅지 싸움의 승자가 누구일까.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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