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황경하 선임 오토컨설턴트 4000대 판매…그랜드 마스터 등극

김성식 기자 2026. 7. 22. 09: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경하 기아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4000대를 판매해 역대 39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포상 차량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모습(기아 제공). 2026.7.22.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기아(000270)는 경기 안양지점의 황경하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황 선임은 1987년 입사 후 38년간 연평균 101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지난 6월 16일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하며 39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

기아는 황 선임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그는 "고객의 이동과 삶의 가치를 함께 설계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왔다"며 "더 많은 고객께 만족과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누적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 3000대 달성 시 '마스터',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5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 등의 칭호를 부여한다.

한편 기아는 올해 상반기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63만 988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썼다.

같은 기간 국내 판매량은 7.0% 늘어난 29만 5779대, 해외 판매량은 1.8% 많은 133만 2473대를 기록했다.

seongs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