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나홀로 4주년 기념 “빛은 다시 와요”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7. 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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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사진l다니엘 SNS 캡처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데뷔 4주년을 맞은 가운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다니엘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생은 때때로 흐려지기도 하지만, 빛은 항상 다시 스며들어 옵니다. 그때까지, 계속 빛나세요. 영원히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호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블루 집업에 핫팬츠, 볼캡을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뉴진스. 사진l 어도어(하이브)
다니엘이 게시물을 올린 이날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 기념일이기도 하다. 이에 뉴진스는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필름을 깜짝 공개하며 4주년을 자축했다. 뉴진스가 완전체 콘텐츠를 공개한 건 약 1년 4개월 만이다.

다만 어도어 측은 민지의 복귀를 공식화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어도어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번 영상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며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으나,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후 해린·혜인·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고, 다니엘은 팀에서 퇴출됐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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