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함께한 모습 공개' 뉴진스 4인조 복귀?…"논의 마무리 후 발표"(종합)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뉴진스가 4인조로 돌아올까.
뉴진스 측은 22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필름을 게재하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4인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하이브(352820) 레이블이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이날 "이번 영상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선 뉴스1에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1월부터 어도어와 분쟁을 벌여왔던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을 기점으로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다. 이어 지난해 말 어도어는 공식 입장을 내고 해린, 혜인에 이어 하니가 신중한 논의 끝에 어도어 복귀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당시 민지와 관련해서는 "향후 활동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네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공식 콘텐츠가 공개되면서 뉴진스의 복귀에 이목이 쏠린다.
앞서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서는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라고 알렸다. 이후 어도어는 전속 계약 당사자인 다니엘에 관해 법원에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했다. 또한 다니엘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는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고 진행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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