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배다해, 100세 시할아버지 합가에 몰래 스킨십 폭발 “짜릿해요” (동상이몽2)[어제TV]

유경상 2026. 7. 22. 06: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장원 배다해 부부가 100세 시할아버지와 합가에 스킨십 폭발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보였다.

7월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6년차 이장원 배다해 부부가 출연했다.

이장원 배다해 부부는 100세 시할아버지와 합가 5개월차. 1926년생 할아버지는 평양에서 태어나 1940년대 서울 이주, 육군사관학교 9기 출신 육군으로 6.25 전쟁에 참전했다.

배다해는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30년 됐다. 할아버지가 계속 혼자 사셨다.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일 때문에 지방에 계신다. 큰 고모님, 작은 고모님이 근처에 살면서 보살피다 다들 나이가 드셔서. 할아버지가 100세가 돼 밤에 혼자 지내시는 게 걱정되고. 저희가 들어오기 전에 긴급 상황이라 가족회의를 하고 합의하고 들어왔다. 결혼 전부터 이미 예견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서장훈이 “쉽지 않은데 흔쾌히 동의했나보다”라며 놀라자 이장원은 “저는 말하자면 1인 시위를 했다. 안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미안해서 그렇지”라며 이해하자 이장원은 “근처에 살면 몰라도. 반대했는데 다해가 시원하게 승낙을 했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부가 신혼집을 정리하고 들어간 데 대해 서장훈이 “할아버지가 저 집에서 오래 사셔서 패턴이나 루틴을 지켜드리려면 들어가는 게 맞다”고 말했다. 백일섭도 “길도 익숙한 길이면 외롭지가 않다”고 했다.

이장원 조부는 스마트폰에 택시앱을 사용할 정도로 정정하셨고, 카이스트 출신 이장원은 조부가 자신을 편하게 부를 수 있도록 스마트폰 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방에서 알람이 울리게끔 알림벨, 일명 할림벨을 만들었다. 조부는 바로 버튼을 활용하며 “네가 들었는지 내가 알 수가 없다. 개선해야 한다”고 빠른 피드백을 줬다.

조부의 아침식사를 정리하며 이장원이 설거지를 하려 하자 배다해는 “내가 앞치마 해줄게”라며 앞치마를 입혀주려 했고, 이장원은 바로 배다해를 포옹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이현이가 “뭐야. 지난주에 결혼했나봐”라며 신혼부부 같은 모습에 놀랐다. 부부는 거실에서 마주쳐도 잠깐 뜨거운 포옹을 하는 등 할아버지 눈을 피해 애정행각을 벌였다.

이장원은 조부에게 스킨십을 들킨 적이 있다며 “같이 이야기하다가 방에 들어가는 길에 껴안았는데 할아버지가 화장실 가기 전에 온 집안을 한번 보는 순간이 있는데 저희가 그 시야 한복판에서 눈이 마주쳤다. 못 본 척하고 빠르게 가시는데 느리다”고 말했다.

배다해는 “너무 그런 부분들은 예의도 아니고 해서 숨어서 하다보니까 숨어서 최선을 다해서 애정행각을 하는 것 같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장원은 “어릴 때로 돌아간 기분이 있다. 저희가 나이 들어 만났는데 어릴 때 만났으면 어땠을까 했다. 끝방에 둘이 붙어서 앉아있으니까 약간 기숙사 친구, 룸메이트 느낌이 있다. 애들 같이 장난도 치고”라고 말했다.

김숙이 “그전보다 애정표현이 많아진 것 같다”고 하자 이장원은 “맞아요. 짜릿해요”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