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이순재 형+강부자 누나에 혼나, 졸혼 소리 듣기 싫어”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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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이 연예계 졸혼 1호라고 불리는 데 불편함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백일섭 출연에 "저런 삶도 있구나. 연예계 졸혼 1호다. 11년째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백일섭 선생님을 모셨다"고 소개했고, 김숙은 "배우 62년 차"라며 연기 경력에 감탄했다.
하지만 백일섭은 "졸혼 소리를 많이 들어서 싫더라. 스스로 그런다. 집에 침 발라놓고 외박 나와 산다고. 졸혼이라고 하니까 좀 예의 없어 보이고 그렇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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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백일섭이 연예계 졸혼 1호라고 불리는 데 불편함을 드러냈다.
7월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백일섭이 출연했다.
김구라는 백일섭 출연에 “저런 삶도 있구나. 연예계 졸혼 1호다. 11년째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백일섭 선생님을 모셨다”고 소개했고, 김숙은 “배우 62년 차”라며 연기 경력에 감탄했다. 백일섭은 “오래 했다. 21살 때 시작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그 당시 한국 테토남의 상징”이라고 말했고 백일섭은 과거 인기가 좋았다고 추억했다. 김구라가 “그때도 화려하고 지금도 화려한 졸혼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하자 이지혜는 “앞서나간다”고 거들었다.
하지만 백일섭은 “졸혼 소리를 많이 들어서 싫더라. 스스로 그런다. 집에 침 발라놓고 외박 나와 산다고. 졸혼이라고 하니까 좀 예의 없어 보이고 그렇다”고 자평했다.
김숙이 “강부자에게 혼났다고?”라고 묻자 백일섭은 “강부자 누나는 애 엄마도 잘 알고. 돌아가신 순재 형님에게도 혼났다. 어른들 말에 반박할 수도 없고”라며 두 사람에게 혼났다고 했다. 김구라는 “혼나도 들어가실 생각은 없다는 거다. 이제 적응했는데”라며 백일섭의 마음을 대변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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