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실점에 무너지지 않은 원종해, LG전 5이닝 3자책 4실점..첫 승 보인다

안형준 2026. 7. 21. 2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종해가 준수한 피칭을 펼쳤다.

이날 데뷔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 원종해는 5이닝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문정빈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한숨을 돌린 원종해는 오지환에게 땅볼을 이끌어냈지만 1루수 블레인의 실책이 나오며 실점했다.

5이닝 동안 92구를 던진 원종해는 7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원종해가 준수한 피칭을 펼쳤다.

NC 다이노스 원종해는 7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데뷔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 원종해는 5이닝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초반 실점 후 빠르게 안정을 찾으며 5이닝을 책임졌다.

원종해는 1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홍창기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박해민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한 원종해는 오스틴에게 사구를 내줘 무사 만루에 몰렸다. 문정빈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한숨을 돌린 원종해는 오지환에게 땅볼을 이끌어냈지만 1루수 블레인의 실책이 나오며 실점했다. 문보경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또 실점한 원종해는 문성주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에 다시 몰렸다. 하지만 박동원을 삼진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선두타자 신민재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홍창기를 병살타로 막아냈다. 박해민에게 안타를 허용한 원종해는 오스틴을 뜬공으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3회에는 문정빈을 뜬공, 오지환을 땅볼, 문보경을 내야 뜬공으로 막아냈고 4회에는 문성주를 뜬공, 박동원과 신민재를 땅볼로 처리해 연속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원종해는 5회 다시 실점했다. 홍창기와 박해민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했다. 오스틴을 땅볼처리한 원종해는 1사 1,3루 위기에서 폭투를 범해 2,3루에 몰렸고 문정빈에게 2타점 2루타를 얻어맞았다. 오지환과 문보경을 뜬공으로 처리해 추가실점은 막았다.

5이닝 동안 92구를 던진 원종해는 7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팀이 5-4로 앞선 6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데뷔 첫 승 요건을 갖췄다.(사진=원종해/NC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