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 母, 수천만원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장윤정씨의 모친이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장씨의 모친 육모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그러나 육씨의 행방을 계속 추적한 끝에 소재를 확인하는 데 성공했고, 지난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도 발부받았다. 경찰은 육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추가로 확인한 끝에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장윤정씨의 모친이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장씨의 모친 육모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그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천만원을 챙긴 뒤 정작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4월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으나 한동안 육씨 행방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대전화 사용·신용카드 이용 내역 등이 나타나지 않아 소재 특정에 어려움을 겪었고, 수사를 중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육씨의 행방을 계속 추적한 끝에 소재를 확인하는 데 성공했고, 지난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도 발부받았다. 경찰은 육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추가로 확인한 끝에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앞서 장윤정 측은 모친의 사기 피소 소식이 전해지자 “모친과는 십수 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으며 이번 사건은 장윤정과 무관한 단독 범행”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육씨는 지난 2018년에도 4억원대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리다매 한계 부딪혔나… 국내선 가격 올리고 해외로 향하는 저가커피
- 압구정현대, 직접 증여가 매각 후 현금 증여보다 세금 7억 덜 낸다…계산기 두드리는 강남 고령
- [르포] 부동산 공급 대책에 뜨거운 감자된 ‘용산공원’… 시민들은 “녹지 지켜야”
- [인터뷰] 美 DARPA AI 사이버 챌린지 1위 이끈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AI 모델보다 중요한
- 도수치료 막으니 신장분사·체외충격파로… 비급여 ‘풍선효과’
- [시승기] 680마력에 세단 같은 승차감… 볼보 전기 SUV ‘EX90’
- ‘음악 앱’이 넷플릭스와 어깨 나란히… 스포티파이 유료 이용자 3억 돌파 비결은
- 애플, 日서 아이폰 가격 올리자 중고폰 주문량 2배 껑충… 리퍼폰 패널은 신제품용 추월
- [줌인] 호르무즈 서명 앞두고 이란 리더십 증발… 최고지도자 잠행·대통령 사임설
- “파혼할까요?…결혼자금 5500만원 주식으로 날린 예비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