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 母, 수천만원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

최온정 기자 2026. 7. 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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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씨의 모친이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장씨의 모친 육모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그러나 육씨의 행방을 계속 추적한 끝에 소재를 확인하는 데 성공했고, 지난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도 발부받았다. 경찰은 육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추가로 확인한 끝에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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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씨의 모친이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장씨의 모친 육모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그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천만원을 챙긴 뒤 정작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 로고. /뉴스1

경찰은 지난 4월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으나 한동안 육씨 행방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대전화 사용·신용카드 이용 내역 등이 나타나지 않아 소재 특정에 어려움을 겪었고, 수사를 중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육씨의 행방을 계속 추적한 끝에 소재를 확인하는 데 성공했고, 지난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도 발부받았다. 경찰은 육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추가로 확인한 끝에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앞서 장윤정 측은 모친의 사기 피소 소식이 전해지자 “모친과는 십수 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으며 이번 사건은 장윤정과 무관한 단독 범행”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육씨는 지난 2018년에도 4억원대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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