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 막으려면 매출 10% 달라" 박나래 협박한 전 매니저 구속 송치

이민아 2026. 7.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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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를 상대로 허위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거액의 금전을 요구한 전 매니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미수 등 혐의를 받는 전 매니저 A씨를 이날 오전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 용도로 썼다고 주장, 박나래에 2024년 회사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회사 자금 약 3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같은 혐의를 받는 또 다른 전 매니저 1명도 이날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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