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강선우 '시의원 쪼개기 후원 의혹' 무혐의 처분

이정숙 silent@mbc.co.kr 2026. 7. 2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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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서울 강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를 대가로 전직 서울시의원에게서 '쪼개기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앞서 강 의원은 서울 강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를 대가로 지난 2022년 김 씨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5백만 원의 불법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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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강선우 의원 [자료사진]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서울 강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를 대가로 전직 서울시의원에게서 '쪼개기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강 의원과 전직 서울시의원 김 모 씨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 시기 등을 고려할 때, 김 씨가 강 의원이 국회의원에 다시 당선될 것을 예상하고 후원금을 줬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앞서 강 의원은 서울 강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를 대가로 지난 2022년 김 씨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5백만 원의 불법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고발됐습니다.

이정숙 기자(sile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39010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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