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내일 1심 선고…법원, 중계 허가
배해수 2026. 7. 21. 18:29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비공표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의 1심 선고가 내일(22일) 중계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오늘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에 대한 특검의 중계 방송 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재판은 생중계가 아닌 선고를 녹화한 뒤 영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중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