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임상3상 실패 아냐...10월 두번째 결과 중요"
서지은 기자 2026. 7. 21. 17:44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의 미국 임상 3상에서 기존약 대비 우월한 약효를 입증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오는 10월 두 번째 임상3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승호 대표는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약과 비교하는 위약군 환자들의 통증이 생각보다 잘 개선되면서 통계적으로 유의성은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오롱티슈진은 이번 임상3상은 완전한 실패가 아니라며,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 : 원인 분석을 통해 이후에 저희가 허가를 위해 추가적인 준비 또는 이후 12301 스터디(연구)의 결과를 합산해서 같이 종합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과정을 거칠 예정입니다.]
서지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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