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속구 불펜 포기하다니’ LG, 또 한 번 승부수 던졌다!…리오스 방출→“새 외국인 투수 계약 조만간 발표”

이한주 MK스포츠 기자(dl22386502@maekyung.com) 2026. 7. 21.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 트윈스가 승부수를 던졌다. 우완 강속구 불펜 약셀 리오스 대신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한다.

LG는 기존 외국인 투수였던 요니 치리노스가 올해 8경기(33.2이닝)에서 2승 3패 평균자책점 6.68로 부진하자 지난 달 리오스와 손을 잡았다.

LG 관계자는 "새 외국인 투수와 막바지 조율 중"이라며 "조만간 계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 트윈스가 승부수를 던졌다. 우완 강속구 불펜 약셀 리오스 대신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한다.

LG 관계자는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리오스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LG는 기존 외국인 투수였던 요니 치리노스가 올해 8경기(33.2이닝)에서 2승 3패 평균자책점 6.68로 부진하자 지난 달 리오스와 손을 잡았다.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LG 리오스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2, 3루에서 LG 리오스가 대타로 나온 키움 최주환에게 내야땅볼로 동점을 허용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불 같은 강속구가 주무기인 리오스는 올 시즌 불펜으로 14경기(17.1이닝)에 나서 1승 2패 2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했다. 단 LG는 리오스의 활약이 팀 순위 싸움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결국 교체를 결정했다.

LG 관계자는 “새 외국인 투수와 막바지 조율 중”이라며 “조만간 계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