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대 상승해 6,700대 회복…환율 1,470원대
김진화 2026. 7. 21. 16:32

코스피가 3% 넘게 상승해 6,700대를 회복했습니다.
오늘(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1.68포인트, 3.56% 오른 6,747.9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37.61포인트, 0.58% 오른 6,553.88로 출발한 뒤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해 한때 6,836.86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6.15%, 4.08% 급등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3,085억 원과 1조 3,901억 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홀로 1조 6,574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3.70포인트, 0.49% 오른 753.34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70원대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하루 전보다 5.0원 내린 1,473원 40전으로 집계됐습니다.
환율은 낮 거래 기준으로 6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출 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과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 등이 시장에 나오면서 원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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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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